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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빵 만들기 진행

알보젠코리아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균형성장과 비만예방을 위한 CSR Hellow(헬로우캠페인’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시작 되었다.


 이번 행사는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결식아동의 식사문제가 커지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청소년과 그 이웃들을 위해 맛있는 빵을 구워 전달하는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으며지역사회의 어려움을 나누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제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바나나머핀햄치즈브레드호두마들렌 등 빵 500개를 손수 만든 후 포장해 지역 아동급식운영 센터를 포함해 양로원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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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도 건강하게”…질병청, 북중미 월드컵 감염병·온열질환 주의 당부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월드컵 참가 선수단과 현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민국 대표팀(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 지역에서 열린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 속에서 대규모 인파가 밀집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 노출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심할 경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멕시코를 중심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멕시코의 올해 홍역 환자는 총 3만4176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미국에서도 집단감염과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A형간염이 풍토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여행 전 예방접종이 권고된다. 질병관리청은 홍역 예방을 위해 홍역 백신(MMR) 접종력을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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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 파동으로 심장혈관 막힘 예측”...비침습 관상동맥 진단기기 유효성 확인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의 통로인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은 물론 돌연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현재 관상동맥 질환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운동부하검사, 약물 부하검사, 핵의학 관류영상, 심장 초음파, CT 관상동맥조영술 등 다양한 검사가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환자의 운동 능력 저하, 신장 기능 이상, 조영제 부작용 우려 등으로 기존 검사를 시행하기 어려운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같은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내 연구팀이 사지동맥과 경동맥의 맥박 파동을 측정해 심장혈관 상태를 예측할 수 있는 비침습 의료장비 ‘코로나이저(Coronyzer, KH-3000)’를 개발하고 임상적 유용성을 확인했다.연구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이병권 교수와 상지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이상석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팀은 기존 검사들이 조영제 투여와 방사선 노출, 운동 부하 등의 부담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조영제 과민반응이나 신장 기능 저하로 CT 조영검사가 어려운 환자, 고령자, 하지 근육·관절 문제로 운동부하검사를 시행하기 힘든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간편한 검사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연구팀은 심장혈관 이상이 의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