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흐림동두천 0.1℃
  • 맑음강릉 6.6℃
  • 박무서울 1.1℃
  • 박무대전 2.0℃
  • 맑음대구 2.4℃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3.9℃
  • 맑음부산 8.5℃
  • 흐림고창 1.3℃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1.1℃
  • 흐림보은 0.2℃
  • 흐림금산 -0.4℃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기타

개인별 미네랄 대사 능력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 ‘주목’

미네랄 섭취량, 미네랄이 포함된 추천 식품, 미네랄 보조제 섭취 가이드 등 토탈 제공

최근 원인 모르게 활력이 떨어지거나 부쩍 피로하고 권태롭다면 ‘미네랄 부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흔히 많은 사람이 과거보다 풍족한 식생활 때문에 미네랄이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 잦은 음주 등으로 미네랄이 부족해지기 쉽고,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몸속 영양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신체기능에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미네랄은 인체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는 데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이므로 체내에 미네랄이 부족하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GC지놈은 미네랄의 중요성에 주목, 자사의 유전자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진스케치’의 두 번째 서비스로 미네랄과 관련된 유전인자를 분석하는 ‘미네랄 진스케치’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 신체 유지 및 성장에 중요한 미네랄… 
미네랄은 무기질 또는 무기염류라고 부르며, 건강 유지와 신체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미량영양소다. 인체를 구성하고 인체의 성장과 유지 등 생리활동에 필요한 원소 중 유기물의 주성분인 산소(O), 탄소(C), 수소(H), 질소(N)를 제외한 다른 원소를 총칭한다.

미네랄은 인체 구성의 4% 정도만 차지하고 있으나, 인체 내로 흡수된 후 모든 신진대사를 조율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체내 미네랄이 부족하지 않게 주의해야 하나, 문제는 과해도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개인의 연령이나 유전정보 등에 따라 미네랄 권장섭취량에 차이가 있는데, 이는 개인별 맞춤형 미네랄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 오직 미네랄 대사에만 초점을 맞춘 합리적인 ‘미네랄 진스케치 검사’ 주목
GC지놈이 선보인 ‘미네랄 진스케치’는 오직 미네랄 대사에만 집중한 단일 항목 검사로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연령, 성별, 유전인자 등 개인의 미네랄 권장섭취량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을 모두 고려해 개인 맞춤형 미네랄 권장섭취량을 확인할 수 있다.

‘미네랄 진스케치’는 인체에 중요한 대량 미네랄과 미량 미네랄 중 유전인자(SNP)와 연관성이 많이 연구된 5종의 미네랄(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아연) 대사와 관련된 유전인자 9개를 검사한 후, 각 유전인자에서 검출된 유전자형을 표준형, 감소형으로 분류한다. 표준형은 해당 미네랄 대사 능력 양호, 감소형은 해당 미네랄 대사 능력 감소로 해석한다. 검사 결과 확인한 미네랄 대사 능력과 수검사의 연령, 성별을 모두 고려하여 △개인별 미네랄 섭취량 △섭취를 추천하는 미네랄 포함 식품 △식품별 미네랄 함량 정보 △미네랄 보조제 섭취 가이드 등 개인 맞춤형 미네랄 토탈 결과지 및 안내서를 제공한다.

기창석 GC지놈 대표는 “현대인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가 커지며 미네랄 부족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미네랄은 부족해도 과해도 문제로 개인별 적정량 섭취가 중요하다”며 “미네랄 대사 능력과 섭취에 도움되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미네랄 진스케치’ 검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미네랄 관리 가이드를 알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