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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부채 관리 서비스’ 사업 선정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4년 마이데이터 종합기반 조성사업’에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부채 관리 서비스’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행 과제는 레몬헬스케어가 주관해 중앙대학교병원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이 함께 참여하며만성질환자의 건강검진정보처방·진료정보 등 의료 데이터를 통해 ‘건강부채’ 예상액을 산정 및 안내하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건강부채는 사용자가 건강 관리를 위해 지불해야 할 전체 비용을 예측한 값으로 만성질환자 스스로 경각심을 가지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레몬헬스케어는 △의료·금융 데이터 △공공데이터 △헬스케어 기기 등에서 측정된 라이프로그 데이터 등을 연계 및 분석하며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건강부채 예상액을 산정하게 된다프로젝트는 오는 12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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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담석‧만성 담낭염, 담낭암 위험 높인다ⵈ초음파 검진 통한 조기 발견 중요 최근 발표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담낭암을 포함한 담도계 암은 국내에서 아홉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그중에서 담낭암은 2023년 2,777건이 발생한 비교적 드문 암이지만,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하다. 이윤나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담낭암은 복통과 황달 같은 증상이 발생하면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한 경우가 많다”며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약 20~30%에 불과해,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낭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저장했다가 지방 소화를 돕는 장기다. 담낭암은 담낭 점막이 오랜 기간 반복적으로 자극받고 염증이 누적되어 발생한다. 담즙이 정체되고, 담석의 점막 자극이 누적되면서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암으로 진행할 수 있다. 대표적인 위험인자로는 담석, 만성 담낭염, 1cm 이상의 담낭 용종, 담낭 벽의 석회화, 고령 등이 있다.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에서 우연히 담낭 용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 다만 대부분의 담낭 용종은 암과 관련이 없는 양성 병변이기 때문에 크기, 모양, 성장 속도 등을 종합해 절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