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인 : 故 김 지 억 ■ 모신곳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서로95 대전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 특2호 ■ 발 인 : 2023년 06월 22일 목요일 09시 30분 ■ 장지 : 대전추모공원 ■ 연락처 : 042-611-3979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는 코로나 전·후 데이터 비교연구를 통해 코로나가 우리 일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더 나아가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해 활발히 고민하며 다각도적인 연구를 진행해나고 있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최근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 미국 의사협회저널(JAMA network open, IF 13.353) 온라인판에 논문 2편을 연달아 발표했다. ■ 청소년 우울감·자살성향 증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건강행태조사(Korea Youth Risk Behavior Survey, KYRBS) 데이터를 분석, 코로나 팬데믹이 청소년 우울감과 자살 성향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확인했다. 분석 결과, 코로나가 창궐하기 이전인 2016-2019년의 청소년 우울감은 26.1%, 자살성향은 12.3%로 나타났으나 코로나 팬데믹 기간(2020-2021년)에는 각각 26.6%, 12.5%로 다소 증가했다. 특히, ▲여성 ▲대도시 거주 ▲낮은 소득 수준을 가진 청소년에게 더욱 취약하게 나타났음을 확인했다. 해당 연구에는 경희의료원 연동건 교수, 경희대병원 신경과 우호걸 교수 등이
JW그룹의 건강생활용품 전문회사 JW생활건강은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신발냄새제거제 ‘그랜즈 레미디’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그랜즈 레미디’는 오리지널(무향), 페퍼민트, 오렌지 3종으로 구성된 뿌리는 타입의 신발냄새제거제다. 이 제품은 하루에 한 번씩 일주일간 사용할 경우 최대 6개월까지 탈취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JW생활건강은 올해 3월 한국농구연맹(KBL) 정규리그부터 5월 챔피언결정전까지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고객과의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다.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은 2022-2023 시즌 정규리그 1위로 통합 우승까지 달성한 국내 대표 구단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JW생활건강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홈구장에서 경품을 증정하는 응원 이벤트와 함께 ‘그랜즈 레미디’ 로고를 전광판과 광고보드에 노출하는 등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알약형 장정결제의 전반적 만족도가 물약형 장정결제에 비해 2.5배나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지난 4월 14~22일 조사한 ‘대장내시경 의약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장내시경 검사에 사용하는 알약형 장정결제(오라팡정)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82.7%로 물약(가루)형 장정결제(33.3%)에 비해 2.5 배가 높았다. 반면에 부정적인 평가(불만족도)는 알약 장정결제(2.0%)가 물약 장정결제(27.3%)보다 무려 13.6배나 낮았다 특히 ‘복용 편의성(84.7%)’과 ‘거부감 없는 맛(82.0%)’에 있어서는 물약(28%/24%)에 비해 알약이 3~3.4배가량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알약 장정결제가 장정결제 특유의 불쾌한 맛으로 대장내시경 검사 자체를 꺼리게 했던 기존 물약 장정결제의 불편을 개선한 약이라는 점에서 대장내시경 검진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준다 반면에 복용량이 28정인 알약 장정결제는 복용량 만족도가 58.7%로 타 항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물약(17.3%)보다는 월등히 높았다. 알약형 장정결제의 인지도는 82.7%로 높았으며 주로 병원 처방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이 로봇수술 집도 건수 3,000례, 단일공(SP) 로봇수술 1천례를 돌파했다. 고려대 구로병원이 집도한 로봇수술 건수는 3,042건(5월말 기준)으로 이 중 최신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SP로 집도한 단일공(SP) 로봇수술이 1,028건이었다. 진료과별로 분석하면 산부인과 수술이 95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간담췌외과(784건)와 심장혈관흉부외과(569건)가 뒤를 이었다. 단일공 로봇수술은 단 한 개만의 구멍만을 통해 진행되기 때문에 통상 3~4개의 구멍을 이용해 진행되는 로봇수술보다 감염의 우려가 적고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흉부 단일공 로봇수술 실적을 보유한 고려대 구로병원은 최근 ‘세계 최초 흉부 단일공 로봇수술 교육센터’로 지정된 것은 물론, ‘산부인과 단일공 로봇수술 교육센터’로도 지정되어 전 세계 의료진들에게 단일공 로봇수술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김종욱 로봇수술센터장(비뇨의학과 교수)은 “현재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의료진들이 고려대 구로병원을 방문해 단일공 로봇수술 노하우를 배워가고 있다”며 “단일공 로봇수술의 메카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로봇수술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
서울대병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서울대병원은 김영태 병원장,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임재준 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중앙감염병병원 설립과 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7년 준공 예정인 중앙감염병병원의 감염병 진료·연구 역량을 증진하고, 신속하고 유연한 신종 감염병 대응 체계를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에 있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서울대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인력 및 감염병 위기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전문 인력을 파견해 설립 과정에서 중앙감염병병원의 의료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양 기관은 ▲중앙감염병병원 운영 및 서비스 구축 ▲국내 및 글로벌 감염병 공동연구 ▲감염 분야 인력교류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태 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감염병 관리 지침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의료안전망 최전선에서 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성완)은 6월 16일 차후영홀에서 개원 1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원장 이하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개원기념식은 개원 17주년 회고 영상으로 시작됐다. 지난 1년간의 성과를 숫자로 풀어보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수 부서 및 우수 교직원 표창, 장기근속상 및 우수 협력업체 공로패 수상(엔젤스태프 오희덕 대표 수상)이 이어졌다. 김성완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년에 가까운 나이가 된 병원과 함께 달려온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지난 1년은 성년이 되어 더욱 발전하기 위한 발판과 같은 한 해였다.전략적인 원내 공간 재배치부터 병상 자동 배정 시스템 구축, 외래 진료 시간 확대, 통합 EMR 구축을 통한 데이터 표준화 등 코로나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진료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시스템 효율화 및 체계화 준비를 해왔다. 도입 초기에는 당연히 어려울 것이지만, 향후 불편함과 수고를 넘어서는 가치를 지닐 수 있는 병원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한편, 2006년 6월 12일 개원한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해 서울 동남권의 응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본부장 김희철)는 지난 16일 광주시 퇴촌면 정지 2리에서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과 함께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건협서울강남지부 임직원 및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은 제21회 퇴촌 토마토 축제를 맞이하여 축제 기간에 필요한 토마토를 수확하고, 상품 선별화 작업, 주변 환경정화활동 등 농가에 보탬이 되는 작업했다. 김희철 본부장은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마을 일손 돕기 등 정기적인 도농 교유활동을 통해 부족한 일손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의 건강증진 및 농산물 적극 구입 등 지역 주민과 상생하여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농도상생(農都相生)을 이어나가고, 정지2리와 아름다운 동행이 지속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주)유영제약(대표 이사 유주평)은 지난 14일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갈등 관리를 위해 MOS(Management and Operation Specialist, 사무직∙연구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재개발팀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서울역 인근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 교육, 조직 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갈등 관리로 이루어졌다. 효과적인 조직 갈등 관리 및 문제 해결의 경우 외부 강사의 진행으로 상황/구조적 요인, 관계, 업무 등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이러한 문제를 총 5단계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습득하며 조별로 토의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2회 국제 한타바이러스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Hanta viruses, ICH 2023)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지난 6월 14일(수)부터 16일(금)까지, 3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제 한타바이러스 학회(학회장 송진원,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주관하고, 바이러스병연구소가 주최하였으며 아시아, 미국 및 유럽 대륙 16개국 150여 명의 연구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송진원 국제 한타바이러스 학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의 축사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축사△ 2023 이호왕 어워드 시상 △수상자 강연 △주제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2023 이호왕 어워드 수상자는 뛰어난 연구업적과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코니 슈말존 박사(Connie Schmaljohn, 미국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연구소)가 선정됐으며, 기념 강연으로 한타바이러스학 연속체(with The Hantavirology Continuum)에 대해 발표했다. 3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바이러스 역학, 진화 및 유전체학 △바이러스 복제, 전사, 번역 및 조립 △바이러스 병원성 및 면역반응 △백
고려대 구로병원(병원장 정희진)은 인튜이티브 서지컬사로부터 ‘단일공(SP) 산부인과 로봇수술 교육센터’로 지정 됐다. 지난 5월 단일공 흉부 로봇수술 에피센터 지정 후 두 번째 지정이며 단일공(SP) 질 탈출증 질환 관련 단일공 로봇수술 에피센터 지정은 세계최초다. 수술로봇 전문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사가 지정 하는 ‘에피센터(Epicenter)’는 수준 높은 로봇 수술 관련 시설 및 술기를 갖춘 병원과 의료진을 지정해 운영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단일공 로봇수술 에피센터의 교육은 산부인과 신정호 교수가 진행한다. 신 교수의 에피센터 지정에 따라 전 세계 산부인과 의료진들은 단일공 로봇수술 술기와 관련된 글로벌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고려대 구로병원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골반장기탈출증, 자궁근종절제술과 같은 부인질환 로봇수술의 명의인 신 교수는 2020년 단위병원 기준 세계 최초로 골반장기탈출증 단일공 로봇수술 100례를 돌파 했으며 현재까지 600건 이상의 부인과 로봇수술을 집도했다. 특히 신정호 교수가 시행하는 ‘천골질고정술’은 골반장기탈출증 수술법 중 재발이 가장 적은 수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질과 천골 사이를 그물망으로 연결해 진행하는 수술법인 ‘천골질
휴온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국소마취제 허가 승인을 획득하며 북미 시장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미국 FDA로부터 2% 리도카인주사제 5mL 바이알 (2% Lidocaine 5mL)에 대한 의약국 품목허가(ANDA)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해 12월 국소마취제 리도카인 5mL 바이알 품목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으며, 대조의약품인 Fresenius Kabi USA社의 Xylocaine Injection과 생물학적으로 동등함이 입증돼 허가 승인에 성공했다. 이번 FDA 승인은 휴온스의 5번째 쾌거로 휴온스 주사제의 품질과 안정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서 휴온스는 △생리식염주사제(2017년 7월)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앰플(2018년 4월) △0.75% 부피바카인염산염주사제 2mL 앰플(2019년 12월) △1% 리도카인염산염주사제 5mL 바이알(2020년 5월) 등 4개 품목에 대한 승인을 취득한 바 있다. 1% 리도카인 국소마취제는 미국에 이어 지난 2월 캐나다에서도 공급 허가를 받았다. 휴온스는 금
매년 6월 18일은 국제신장암연합(IKCC)에서 각국의 학회 및 협회와 신장암 인식 재고를 위해 제정한 ‘세계 신장암의 날’이다. 신장암은 암 종양이 어느정도 커져 신장 구조가 변형되거나 장기를 밀어낼 정도는 되야 증상이 나타나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발견하기 어려운 신장암에 대해 강동경희대병원 유구한 교수와 함께 알아보았다. 신장암 환자 10명 중 7명은 남성, 주 이유는 ‘흡연’과 ‘비만율’2023년 발표된 중앙암등록본부의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0년 암 발생 247,952건 중 신장암(질병코드 C64)은 5,946건으로 약 2.3%를 차지했다. 특히, 신장암 환자 10명 중 7명은 남성(남성 4,135건 여성 1,811건)이었다. 이에 유구한 교수는 “남성에서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높은 흡연율과 비만율이 원인으로 꼽힌다. 고혈압도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담배는 흡연량 및 흡연 기간에 비례하여 위험도가 높아지며, 비흡연자보다 약 2배 신장암 발생 위험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남성 신세포암 환자의 20~30%, 여성 환자의 10~20%에서 흡연이 관련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초기는 무증상, 건강검진이나 다른 진료 중 발견되는 경우 많아신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최은화)은 지난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에서 2023 SNUCH-NCMC Joint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019년 7월부터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 의료 인력 역량 강화사업(발주기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수행해왔다. 사업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서울대어린이병원과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양 기관 각 진료과별 의료진이 모여 사업의 성과를 정리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어와 우즈베키스탄어 동시 통역으로 진행됐으며, 25명의 서울대어린이병원 의료진을 포함해 약 230여 명의 양국 의료진이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심포지엄 프로그램은 ▲우즈베키스탄 국립아동병원의 성과와 비전 ▲영상의학과/핵의학과 ▲신경과/신경외과 ▲심장과/흉부외과 ▲외과/영양지원 ▲신장과/비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응급의학과 ▲감염관리/간호관리/질향상 ▲임상간호 등 10개 세션과 의학정보 검색을 위한 특강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김희상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는 “국립아동병원 사업은 병원 건립부터 의료진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건강을 바르다’ 뉴트리컬 코스메틱 브랜드 ‘CKD Guaranteed (씨케이디 개런티드)’가 ‘2023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에서 2관왕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우픽 어워드는 국내 최초 100% 소비자 주도형 어워드로, 공정하고 신뢰도가 높은 주요 뷰티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이번 2023년 상반기 글로우픽 어워드는 올 상반기 동안 등록된 28만 6,946건의 리뷰를 토대로 선정됐다. 씨케이디 개런티드는 이번 어워드에서 레티노콜라겐 저분자300 ‘괄사 목주름크림’이 「나이트/넥크림 부문」 “위너” 제품 선정과 함께 아미노 비오틴 ‘단백질 크림샴푸’가 「탈모케어샴푸 부문」 “위너” 제품으로 선정되어 총 2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