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우리 몸 전체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엔진’이다.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분당 60~100회 박동하며, 하루 약 10만 회에 달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러한 심장은 전기적 신호에 따라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며 혈액을 전신에 고르게 전달한다. 하지만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나 전기 신호의 오류가 발생하면 박동 리듬이 깨질 수 있다. 이를 ‘부정맥’이라고 한다. 부정맥은 원인과 종류, 증상이 매우 다양해 단순한 컨디션 문제와 혼동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증상은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이지만,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증상의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박영선 과장은 “부정맥은 증상 자체도 중요하지만, 언제 발생했고 얼마나 지속됐는지 등 패턴을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증상이 심해도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있는 반면, 증상이 거의 없어도 치료가 필요한 부정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정맥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정확한 검사를 통해 종류를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정상’ 심전도라도 안심 금물…정밀 검사 필요부정맥은 환자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질환이다. 증상이 있어 병원을
미니쉬테크놀로지는 23일 ‘제16회 미니쉬코스’를 통해 수료생 3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니쉬코스의 누적 수료생은 총 375명으로 늘어났다. 미니쉬코스는 치아 복구 솔루션인 ‘미니쉬’ 치료를 하려면 반드시 수료해야 하는 교육과정이다. 생체모방이론(Biomimetics)을 기반으로 손상된 치아를 원래 건강한 상태로 복구하는 미니쉬 치료의 이론 교육과 △프렙 △스캔 △본딩 △교합 △세팅 실습 △원데이 치료 등의 실습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제16회 미니쉬코스는 3월 14~15일, 21~22일에 걸쳐 서울 강남구 미니쉬치과병원과 신흥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임상 숙련도 및 자격심사, 병원 시설 실사를 거쳐 미니쉬 프로바이더(MINISH Provider)에 가입할 수 있다. 3월 현재 미니쉬 프로바이더 치과는 한국 43곳, 일본 46곳, 미국 9곳, 캐나다 1곳 등 총 99곳이다. 오는 4월 16~18일에는 국내에서 일본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미니쉬코스, 5월 8~10일에는 미국인 치과의사 대상 교육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윤종진 이사장이 23일(월) 광주 지역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보훈병원을 찾은 윤 이사장은 병원장 등 주요 관리자들과 현안을 논의한 뒤, 복권기금이 투입된 중증·응급 기반시설 확충 공사 현장을 살폈다. 윤 이사장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훈가족의 진료 불편 최소화와 현장 근로자의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광주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안전 관리 체계와 입소자 돌봄 환경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입소자 돌봄을 위한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혁신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광주보훈병원의 중증 의료 기반 시설 확충과 진료 체계 고도화는 보훈가족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광주보훈요양원 역시 따뜻한 돌봄과 지능형 기술이 어우러져, 입소자와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요양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제약(대표 유주평)은 지난17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영업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해외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2025년 영업부 목표 달성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목표필성’을 위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표이사를 포함한 총 13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워크샵 기간에는 유영제약 대표 품목 ‘피오다정’의 공식 모델‘피오나 공주’와 함께하는 심포지움이 열려 임직원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각 유통별 리더들은 2026년‘활동성 강화’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여, 실행 중심의 영업 전략과‘목표필성’의 방향성을 공유했다.
삼양바이오팜(대표 김경진)은 23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지하 1층 삼양홀에서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바이오팜은 분할기일인 2025년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매출액 286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김경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삼양바이오팜은 의료기기와 의약품, 신약개발 사업을 주축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진취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수익성을 제고해왔다”며 “올해는 더욱 담대한 도전정신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의 가능성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기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미용의료 분야 진출 가속화, 유전자치료제 약물전달체 ‘SENS’ 고도화와 신기술 개발을 통한 신약개발 추진, 항암제 매출 확대 및 의약품 중장기 포트폴리오 확대 등을 통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헬스케어 솔루션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한편, 삼양바이오팜은 지난해 11월 1일자로 삼양그룹 지주사인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어 김경진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지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참여해 ‘보건의료빅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주요사업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2024∼2025년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들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참관객과 구매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25년도 창업경진대회 우수팀 ’케어마인더‘는 병실 내 입원 환자의 음성 요청사항을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간호사에게 업무를 자동 분장해주는 ’AI RAG 스마트베드‘를 선보였다. ’24년도 창업경진대회 최우수팀 ‘마고’는 녹음된 음성 답변을 통해 사용자의 감정과 우울감을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및 생활 권고를 제공하는 ‘음성 AI기반 모바일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심평원은 그간의 창업경진대회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부스 제공뿐 아니라 창업 컨설팅, 투자유치 기회 제공 및 보건의료빅데이터 제공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심평원은 주요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봄철을 맞아 생후 6주 이상의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 사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예방은 나이로 나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 프리베나®20’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가정의 자녀–부모–조부모 3대가 한자리에 모여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3대 가족이 함께 폐렴구균 폐렴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는 ‘OX 퀴즈’를 진행했다. 또한 자녀 세대는 국가필수예방접종(NIP)을 통해, 임직원은 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프리베나®20 직원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 세대는 고령층으로서 폐렴구균 감염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 보다 적극적인 예방 접종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가족 모두가 폐렴구균 폐렴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폐렴구균 감염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지만, 특히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겨울과 봄철 환절기에 감염이 더욱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
한국혈액암협회는 혈액질환 및 암 환우 지원을 위해 대상웰라이프와 협력에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는 지난 3월 17일(화) 협회 사무국에서 대상웰라이프와 혈액질환 및 암 환우 지원을 위한 협약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웰라이프는 약 2,500여 명의 암 환우를 위한 물품을 지원하고,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혈액질환 및 암 환우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물품 지원은 암 환우들의 영양 지원을 위한 것으로, 한국혈액암협회가 진행하는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참석 환우들을 대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혈액질환 및 암 환우들은 장기간의 항암치료 등 치료 과정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 치료비 부담과 함께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혈액암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우들의 치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지속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상근부회장은 “혈액질환 및 암 환우분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대상웰라이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환우분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23일, 장애 학생이 당사자인 학교폭력 사안의 심의 과정에서 전문가 참여를 의무화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가 피해 학생 또는 가해 학생이 장애 학생인 경우, 특수교육교원 등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임의 규정에 그쳐 실제 심의 과정에서 전문가 참여가 배제되거나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8월에는 발달장애 학생 보호자가 학폭위 심의 과정에서 장애인 전문가 참여를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례가 있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는 현행법상 절차 위반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도, 장애 특성을 반영한 공정한 심의를 위해 학폭위에 장애 유형별 전문가를 포함하고, 요청 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도록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개정안에는 학폭위 위원 중 1명 이상을 특수교육교원 등 특수교육 전문가 또는 장애인 전문가로 포함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장애 학생 또는 보호자가 요청할 경우 전문가 의견
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 200780)의 계열사인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소아 신경질환 환자의 중증 침흘림 치료제 ‘시알라나액(성분명: 글리코피로니움브롬화물, Glycopyrronium Bromide)’을 국내에 출시하고 공급을 시작한다고23일 밝혔다. 시알라나액은 만성 신경질환이 있는 소아 및 청소년(3세 이상 18세 미만)의 중증 타액 분비(만성 중증 침흘림) 감소를 적응증으로 하는 전문의약품이다. 해당 제품은 영국 제약사 프로베카 (Proveca Ltd.)가 개발한 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2025년 8월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 비씨월드헬스케어는 2026년 3월 20일부터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제품 공급을 순차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시알라나액은 글리코피로니움브롬화물(glycopyrronium bromide) 성분의 경구 액제(oral solution)로, 항콜린 작용을 통해 타액 분비를 감소시켜 만성 신경질환 소아 환자의 중증 침흘림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제다. 중증 침흘림은 뇌성마비 등 만성 신경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환자의 일상생활과 위생 관리뿐 아니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해당
재단법인 한국규제과학센터(센터장 오재호, 이하 센터)는 오는 3월 3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내 규제과학 아카데미에서 ‘제1회 대한민국약전 개정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가 수행 중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용역 연구개발과제인 ‘글로벌 평가기술 확보를 위한 대한민국약전 과학적 기반 마련 연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센터는 2025년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실제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품질 기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품질관리(QC) 및 품질보증(QA) 실무자를 포함한 제약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유연물질 시험법을 기존 박층크로마토그래피(TLC)에서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로 전환하는 개정 ▲건조감량 시험 시 황산 또는 산화인(Ⅴ) 건조제 사용 품목 조정 ▲국가필수의약품 규격 개발 ▲일반시험법 및 일반정보 제·개정안 ▲연속제조공정 관련 제·개정 방향 등이 포함된다. 특히 TLC는 간편한 정성 분석에 활용되는 반면, HPLC는 고압과 컬럼을 이용해 성분을 정밀하게 분리하고 농도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정량 분석 기법으로, 보다 정밀한 품질관리 체계로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시립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사랑의열매 지원으로 ‘2026 서울시 청소년 디지털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학제간 포럼’을 지난 3월 17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해 예방·발굴·상담·치료·복지·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지도사, 청소년상담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관련 분야 실무자와 시민 등 약 2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이해국 교수가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의 통합 개입과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청소년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문제의 정신건강적 영향과 조기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의료·상담·교육·복지 분야가 연계된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개입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한국청소년사업총연합회 권준근 회장이 좌장을 맡고,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김동일 교수,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교수,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위탁개발(CDO) 서비스 내재화 역량 확보를 통한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서비스 영역 중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 제작(Vector Construction)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론칭 기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월)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Accelerating Vector Construction-to-IND: Achieving a 9-Month Timeline Through Integrated Cell Line Development)'을 주제로 19일 열렸다. 웨비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에는 외주 파트너를 통해 제공했던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내재화해 고객사의 선택권을 한층 더 넓혔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벡터 구축부터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까지의 전체 과정을 9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는 타임라인을 제시해 고객사의 요구에 최적화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MCB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는 항체의약품 생산에 있어 필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지난 19일(목) 병원에서 ‘VISION 2031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5년간 병원이 나아갈 방향을 담은 미션·비전·핵심가치·행동지침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VISION 2026 수립·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병원은 차세대 리더 그룹과 현재 리더 그룹이 함께 논의하며 ‘5년 뒤의 병원 모습’과 ‘실행 계획’을 연결했고, 그 핵심 변화상으로 중증질환전문센터를 중심으로 한 도약을 제시했다. 해운대백병원의 비전은 “우리는 탁월한 진료와 돌봄으로 사람 중심 의료를 실천하여 동남권을 대표하는 중증 질환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등을 담고 있다.
에버트레져(대표 조영린)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중국 최대 규모의 가전전시회 ‘AWE 2026(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AWE는 글로벌 1,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상위권 전시회다. 올해는 상해 공정 시장도 직접 전시 부스를 돌며 ‘스마트AI, 더 똑똑한 미래’라는 테마 아래 AI, 로보틱스, 스마트 디바이스 등 미래를 이끌 첨단 기술들이 대거 소개되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 에버트레져의 글로벌 스마트 생태계와 문화 예술 핀테크의 융합 모델인 예투(YEATU) 플랫폼이 큰 주목을 받았다. 예투는 주관적인 문화 예술 콘텐츠 가치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객관적 데이터로 산출하는 ‘벨큐(VALQ)’와 자산의 권리를 검증하는 블록체인 솔루션 ‘에버씰(EVERSEAL)’ 기술을 전면에 내세웠다. 에버트레져는 이러한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화 예술 자산의 가치를 확인하고 ‘예투’ 플랫폼에서 즉시 투자까지 진행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