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증상이더라도 유방암 일부 아형에서 진행성이라면 뇌 MRI 정기 검사가 필요하다는 연구가 나왔다.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유방암연구팀 손주혁, 김건민, 김민환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HER2 양성 또는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뇌 MRI 검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면서 뇌 전이 발생 위험과 무증상 단계에서의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종양학회 공식 학술지 ‘ESMO Open(IF 8.3)’ 최신호에 실렸다. 현재 국내외에서 통용되는 진행성 유방암 환자에게는 신경학적 증상이 없다면 정기적인 뇌 MRI 검사를 권고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HER2 양성 및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들은 다른 유방암 환자보다 뇌 전이 발생 위험이 커 뇌 전이 조기 발견의 필요성이 계속 논의됐다. 신약 개발 측면에서도 이렇게 발견된 뇌 전이에 효과적인 약들이 개발되고 있다. 최근 HER2 양성 유방암 치료 환자에 사용하는 약제 중 뇌 전이가 있는 환자에도 효과가 큰 항암 치료 조합이 나오고 있다. HER2 표적 치료제인 엔허투(Enhertu)나 투키사(Tukysa) 기반 병합요법이 대표적인 예다. 손주혁 교수 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최근 ‘2026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온라인 심포지엄’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장대현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재활의학과 교수)이 좌장을 맡아 소아 성장 클리닉과 소아 재활을 주제로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성장 관련 근골격 질환 재활’과 ‘성장클리닉의 실제’ 등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주선영 재활의학과 교수) △안짱걸음(김재원 재활의학과 교수)을 주제로 성장기 근골격 질환의 재활 치료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Approach to short stature(김신희 소아청소년과 교수) △Small for gestational age 환자의 성장평가와 치료(김성언 소아청소년과 교수) △Genetic short stature(장대현 재활의학과 교수) 등을 주제로 소아 성장클리닉의 진단과 치료 접근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장대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장은 “의학유전 및 희귀질환 환자들의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함께하는 동반자 역할이 중요하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박익성) 지희정 종양전문간호사가 지난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암 예방과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지희정 간호사는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항암치료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해왔다. 특히 항암치료병동 UM(Unit Manager)으로서 항암치료 전 과정에 대한 환자 교육과 자가간호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간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지식 및 안전관리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항암치료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또한 2007년부터 항암화학요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암 예방 및 치료 관련 올바른 정보 확산에 기여해왔다. 지희정 간호사는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동료 간호사들과 의료진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간호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암 예방과 환자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안과 최미영 교수가 제18대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는 사시와 소아 안과 질환의 진료·연구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학술단체로, 소아 눈 질환과 시기능 이상 치료 및 연구 발전을 목표로 한다. 최미영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지난 40여 년간 학회를 발전시켜 온 선배들과 회원들의 노력 위에 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임기 동안 학회 발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는 미래 세대 양성이다. 사시·소아안과 분야가 “어렵고 힘든 분야가 아니라 보람 있는 진료 분야”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전공의와 젊은 의사들이 자연스럽게 이 분야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협력 연구 중심 학회 구축이다. 학회 주도의 다기관 연구와 연구 지원 시스템을 강화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특히 젊은 연구자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셋째는 국제 교류 확대와 글로벌 학회 도약이다. 해외 학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국제 학술대회 유치를 추진해 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는 목
명지병원 정형외과 이용걸 교수가 최근 10년간 집도한 어깨 수술이 누적 1만 1천 건을 돌파했다. 이 교수는 경희의료원에 재직하던 1990년부터 어깨 수술을 시작해 2000년대 매년 평균 500례 이상을 집도하며 독보적인 기록을 쌓아왔다. 특히 2015~2019년 7,500건의 어깨 수술을 시행했으며, 2020년 명지병원 부임 후 현재까지 3,500건의 수술을 이어왔다. 이는 수십 년간 축적된 방대한 임상 경험과 압도적인 전문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명지병원에서 시행한 어깨 수술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회전근개 봉합술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인공관절 치환술과 오십견 수술이 각각 10% 내외를 기록했다. 나머지 30%는 다양한 견관절 질환 수술로 채워졌다. 수술 외에도 약 500건의 시술을 시행했다. 또 인공관절 치환술만으로는 치료가 까다로운 복잡한 재수술 환자에게 ‘APC(Allograft–Prosthetic Composite) 재건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하며, 고난도 견주관절 수술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기준을 제시하기도 했다.
날이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유난히 몸이 나른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일과 중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흔히 '춘곤증'이라고 부르는 현상이다. 춘곤증은 특정 질병이라기보다 계절 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겨울 동안 활동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기온이 올라가고 주간 활동시간이 길어지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와 호르몬 리듬이 변화한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가 늘어나면서 피로감이나 졸림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낮 동안 심한 졸음, 전신 피로감, 집중력 저하 등이 있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소화가 잘되지 않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고 눈의 피로감이나 가벼운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특히 실내에서 오래 앉아 일하거나 공부하는 사람일수록 이러한 증상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춘곤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 리듬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의 경우 하루 7~8시간 정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매일 비슷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낮 시간에 졸음이 심할 경우 20분 이내의 짧은 낮잠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상 자면 오히려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윤상욱) 심장혈관흉부외과 임공민 교수팀이 지난 13일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박형주 교수와 공동으로 ‘오목가슴 라이브 수술(Pectus Live Surgery)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당차병원 수술실에서 오목가슴 수술의 새로운 치료법을 실시간 생중계해 국내외 심장혈관흉부외과 및 소아외과 전문의 100여명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목가슴 치료의 차세대 수술법으로 소개된 ‘네오펙투스(NeoPectus)’와 ‘NBA XI-bridge’ 기법이 시연됐다. 기존의 수술이 단순히 흉골을 들어 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 선보인 기법은 다중 바(Bar)와 브리징 구조로 흉벽을 구조적으로 재건하여 해부학적 정상 형태로 교정하는 방식이다. 특히 클리블랜드클리닉 박형주 교수가 개발한 오목가슴 치료 ‘NBA XI-bridge’은 수천 명의 흉곽 형태를 분석해 만든 기준에 따라 수술 전략을 정하는 방식이다. 복잡한 흉벽 기형에서도 보다 체계적으로 수술의 정확도와 재현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안됐으며, 오목가슴 수술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라이브 수술 중 전 세계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병원 대한민국(World’s Best Hospitals 2026 South Korea)’ 평가에서 경기 서북부 지역 전체 병원 중 1위를 차지했다. 경기 서북부 지역에는 고양시와 파주시, 김포시 등이 포함된다. 일산백병원은 대한민국 전체 병원 순위에서도 지난해 47위에서 4계단 상승한 43위를 기록하며 의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의료의 질과 환자 경험, 32개국 의료전문가 추천, 환자 건강상태 자가평가(PROMs) 도입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세계 각국 병원의 경쟁력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 평가는 병원의 진료 성과와 환자 중심 의료 수준에 대한 반영 비중이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춥고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되었지만 알레르기 환자들은 봄이 반갑지만은 않다. 재채기와 콧물, 눈 가려움 등 알레르기 증상이 유독 심해지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왜 유독 한국에 많으며, 왜 심지어 그 수가 더 늘어나고 있을까?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김민희 교수와 함께 봄철 알레르기 원인과 한의학적 치료 접근에 대해 알아본다. 알레르기 환자 26% 봄철 집중알레르기는 특정 항원에 면역 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상태로, 꽃가루나 집먼지 진드기뿐 아니라 기온 변화나 먼지 같은 비특이적 자극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봄은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알레르기 질환 전체 환자는 약 2,942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월 환자는 약 280만 명으로 연중 가장 많았고, 3~5월 환자는 약 778만 명으로 연간 환자의 약 26%가 이 기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알레르기, 한국에서 더 힘든 이유는?한국은 사계절이 특히 뚜렷해 짧은 봄, 가을에 급격히 더워지고 추워지며, 일교차도 크게 나타난다. 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운영 중인 고기능성 비건 뷰티 브랜드 ‘딘시(dinsee)’가 베트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동남아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딘시는 지난해 11월, 베트남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인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와 그 뒤를 잇고 있는 라자다(Lazada)에 브랜드 몰을 론칭했다. 최근에는 베트남의 대표적 H&B 채널 ‘소시올라(Sociolla)’와 ‘가디언즈(Guardian)’에 입점되는 등 베트남 내 온/오프라인 플랫폼 모두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소셜 미디어 기반 플랫폼인 ‘소시올라(Sociolla)’는 지난 2020년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하노이, 호치민 등에 12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트렌디한 상품을 기반으로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 9월 론칭된 딘시는 유한양행의 퍼스널케어 브랜드로, 프리미엄 자연 원료 사용과 꼼꼼한 품질 관리를 통한 ‘고기능성 비건’을 지향하고 있다. 국내 뷰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까다롭고 철저한 심사로 유명한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과 비건 인증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환자 안전성과 진단 정확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최상위 CT 장비인 ‘애퀼리언 원 인사이트(Aquilion ONE INSIGHT, TSX-308A)’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초고해상도 재구성 기술 ‘피크(PIQE)’를 탑재해 기존 CT보다 더욱 정밀한 영상 구현이 가능하다. 피크 기술은 미세 구조를 정밀하게 보강해 검출기의 최대 해상도를 활용하도록 설계된 기술로, 기존에는 심장 검사에 제한적으로 적용됐으나 이번 장비에서는 폐와 복부 검사까지 확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영상의 노이즈나 방사선 선량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기존 CT에서 확인하기 어려웠던 작고 미세한 병변을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질환의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선 노출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인공지능 기반 영상 재구성 기술인 AiCE(Advanced Intelligent Clear-IQ Engine)와 Silver Beam 기술을 적용해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했으며, 특히 방사선에 민감한 소아 환자도 초저선량으로 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한 번의 회전만으로 심장 전체를 촬영할 수 있어 심·뇌혈관 질환 환자의 골든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원진 교수와 안과 황문원 교수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가 주관하는 ‘2026년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서 신진연구(유형A)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은 기존의 연령 및 경력 중심의 지원체계를 벗어나, 연구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로 전환된 것이 큰 특징이다. 이원진, 황문원 교수가 선정된 신진연구(유형A)는 신진연구자의 연구 기반 확충과 연구 수월성 배양을 위해 창의적 연구를 지원한다. 연구기간은 1~3년이며 선정된 연구에는 연간 약 1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컨퍼런스인 HIMSS(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에 참석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오라클(Oracle), 구글(Google) 등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 의료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HIMSS에서는 고려대의료원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한승범 안암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의료진이 대거 참석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의료 AI, 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병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환자 진료와 희귀·난치질환 연구, 병원 행정과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디지털 병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고려대의료원은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하이브리드 AI 인프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 데이터센터와 산하 병원의 현장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의료 데이터를 학습하고, 실제 진료와 연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산부인과 민경진 교수가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 교수는 부인종양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국가 부인암 예방 정책 및 가이드라인 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궁경부암 국가검진 권고안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가이드라인, HPV 백신 남녀 모두 접종 권고안 마련에 핵심적 역할을 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국가 부인암 예방 정책 수립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대한부인종양연구회(Korean Gynecologic Oncology Group, KGOG) 다기관 임상연구에 참여해 부인암 치료 근거를 축적하고 환자 예후 개선에도 힘써 왔다. 아울러 국제 학술지 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 편집인으로 활동하며 국내 부인종양학 연구의 국제적 학술 교류 확대와 학문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휴온스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휴온스는 지난 16일 그래비티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제27회 성남상공대상 시상식’에서 ESG 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성남상공대상은 성남상공회의소 주관으로 매년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회원기업의 성과를 발굴 및 포상하는 행사다. 기업 경영 및 근로 의욕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금번 포상은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훈격으로 휴온스를 비롯한 각 분야 수상 기업들에는 표창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휴온스는 ESG 경영을 위한 ESG위원회, 환경경영위원회, 안전보건위원회 등 분야별 과제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하며 환경경영, 안전보건경영, 정보보안, 부패방지 등 국제표준화기구(ISO)인증 기반의 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성남시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휴온스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내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인 기부와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매년 연말 성남 지역 취약계층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