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앰배서더풀만호텔에서 전국 의원급 의료진을 대상으로 ‘PROMIS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JW중외제약이 처음으로 여러 주요 의약품을 아우르는 형태로 마련한 학술 행사다. JW중외제약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라베칸듀오’,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 등 주요 전문의약품의 최신 연구 데이터와 실제 진료 현장의 경험 등을 공유했다. 심포지엄 타이틀 ‘PROMISE’는 JW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해 제시한 새로운 약속(JW’s Promise)인 ‘모두가 건강에 안심할 수 있을 때까지’에서 착안했다. 창업정신인 ‘생명존중’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질병 치료를 넘어 환자의 마음과 일상 회복까지 함께하겠다는 JW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 심포지엄 첫날인 27일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윤민재 교수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병용요법 치료 전략’를 주제로 강연했다. 윤 교수는 “리바로젯은 LDL-콜레스테롤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심혈관 위험을 줄이는 근거가 충분히 확보돼 있다”며 “특히 아시아인 대상 대규모 연구에서도 임상적 효과가 입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이용무)과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원장 김종욱, 이하 ‘진흥원’)은 10월 1일(수) 서울대학교치과병원 3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건의료산업의 혁신과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공동연구 및 인력 교류 ▲보건의료 혁신 창업기업 발굴·육성 ▲글로벌 네트워킹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치과의료기업의 산업 진출을 지원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위해 여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치과재료기기평가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 및 의료기기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으로 지정받아 치과재료의 국내외 품목허가와 신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적합성테스트센터는 치과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검증하여 국내 의료기기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 주목할 점은 이번 협약으로 김해 지역의 의생명 관련 기업들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이 보유한 첨단 연구 인프라와 풍부한 임상시험 경험을 활용해 제품 개발 및 사업화 과정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운영하는 중앙손상관리센터(센터장 이성우)가 2025년 10월 1일(수),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교장 송창범) 2학년 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질병관리청의 2023년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의 중독 사례 중 약 80.5%가 치료약물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도적 중독 비율은 83.4%, 여학생 비율은 73.9%로, 다른 연령대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청소년 대상의 체계적 예방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이번 교육은 의약품 오남용의 위험성과 중독 후유증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복용량을 스스로 계산하고, 위급 상황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자기결정력을 강화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실제 응급실 내원 사례와 통계를 통해 중독의 심각성과 현실성을 강조하고,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의약품을 기준으로 체중별 적정 복용량을 계산해보는 실습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을 직접 진행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인문사회의학교실이 오는 14일 연세암병원 서암강당에서 국제보건협력의 현안을 다루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보건협력의 위기와 대응’이란 이름으로 과학적 진보와 지정학적 긴장이 급격히 교차하는 글로벌 보건 환경 속에서 국제보건협력의 현재를 짚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역사적 경험과 냉전의 영향 ▲인체 유전체학을 통한 새로운 협력 모델 ▲미국의 글로벌 보건 원조 정책 변화와 그에 따른 국제보건 분야의 파급 효과 및 한국의 역할과 기회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연구자와 실무자를 비롯해 의사학, 의료법 및 의료윤리, 국제보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오프라인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으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석 가능하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정아 교수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국제학술대회 ‘2025 KDA Scientific Meeting: 15th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 (ICDM2025)’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김정아 교수는 구연 발표한 연구 ‘Liver-related complications and mortality in type 1 and type 2 diabetes with metabolic dysfunction associated steatotic liver disease’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정아 교수는 이번 연구 발표에서 대사이상지방간질환(MASLD)이 있는 1형 및 2형 당뇨병환자에서 간관련 합병증이 증가하였고, 특히 1형 당뇨병환자에서 그 위험도가 증가함을 밝혀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김정아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해, “이번 연구는 제1형 당뇨병 환자에서 대사이상지방간질환의 임상적 위험성을 규명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당뇨병 환자에서 MASLD에 대한 적극적인 선별검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엘레나 테아닌’이 약국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엘레나 테아닌은 지난 1월 출시 이후 그간 온라인으로만 구매가 가능했으나, 오프라인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9월부터 약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약국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엘레나 테아닌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자신에게 맞는 복용법을 안내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엘레나 테아닌은 여성의 ‘질 건강’, ‘장 건강’ 그리고 ‘마음 건강’까지 한 번에 케어 가능한 유한양행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UREX® 프로바이오틱스에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주는 테아닌 성분을 더해 현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테아닌은 녹차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도 기존의 질건강 유산균에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점이 인상적이며, 최근 늘어나는 멘탈 건강 제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엘레나는 엘레나 퀸,
가을은 비염 환자에게 봄 못지않게 힘든 계절이다. 아침저녁 큰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은 비점막을 예민하게 만들고, 돼지풀·쑥·환삼덩굴 등 잡초류 꽃가루가 급증해 증상을 악화시킨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혈관운동성 및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는 봄과 비교했을 때 9~11월 가을철에도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알레르기 비염은 장기적으로도 증가세다. 국내 분석에서 성인 약 5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은 진단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며, 이는 도시화로 인한 실내 알레르겐 노출, 반려동물 양육 증가, 대기오염, 기후변화로 인한 꽃가루 시즌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비염은 비강 점막의 염증으로 코막힘과 콧물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가볍게 넘기기 쉽지만, 방치하면 부비동염·중이염·결막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고, 수면장애·두통·집중력 저하를 동반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흡입성 알레르겐에 노출될 때 나타난다. 국내에서 흔한 원인은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비듬, 곰팡이, 바퀴벌레, 그리고 계절성 잡초류 꽃가루다.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대기 중 꽃가루 농도가 높아져 증상이 쉽게 악화된
췌장질환 환자에게 췌장효소 대체 요법(PERT) 확대 적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소화기내과 이진 교수는 최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제57회 유럽췌장학회에서 췌장 효소 대체 요법(Pancreatic Enzyme Replacement Therapy (PERT))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유럽췌장학회(European Pancreatic Club, EPC)는 췌장 질환 연구와 치료 발전을 위해 전 세계 췌장 관련 치료 전문가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췌장염, 췌장암,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의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이 공유됐다. 이 교수는 대한췌장담도학회와 공동주관된 이 학술대회 (EPC 2025)에서 그동안 만성 췌장염 환자 위주로 시행돼 온 췌장 효소 대체 요법(PERT)을 급성 췌장염, 진행성 췌장암, 췌장 수술 환자 등 다양한 임상 상황으로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급성 췌장염 환자의 약 62%가 입원 중 외분비기능부전(PEI)을 경험하며, 퇴원 후에도 35%에서 지속된다”며 “중증·괴사성·알코올성 췌장염 환자는 초기 식이 단계에서부터 PERT를 적용하면 회복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분야 연구자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기초과학자 장학생’은 연구자들이 생활비 부담에서 벗어나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주거지 임차료(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제약업계에서 최초로 기획된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6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12명의 연구자가 선발돼 주거비 지원을 받고 있다. 지원 대상은 국내외 석·박사 통합 3년 이상 또는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기초과학 분야(생명과학·의료공학·의약화학) 내국인 연구자다. 해외 거주 연구자도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는 연구 에세이, 미래 성장계획서, 연구계획서 등 소정의 서류를 작성해 JW이종호재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학위 취득 목적의 연구 기간을 고려해 최대 3년간, 연 최대 800만 원 한도 내에서 거주지 임차료를 지원받게 된다.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JW이종호재단 홈페이지에서
경희의료원(원장 오주형)은 10월 1일(수),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오주형 경희의료원장, 김종우 경희대병원장, 김형섭 경희대치과병원장, 정희재 경희대한방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희의학상 시상 ▲장기근속자·우수부서·우수교직원 포상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오주형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환자와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의료기관이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통과 화합을 원동력으로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수상명단]경희의학상 대상 : 이비인후과 여승근 교수 논문 부문 우수상 : (의학) 가정의학과 김선영 교수, 신경과 우호걸 교수, 재활의학과 심가양 교수 (치의학)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 (한의학) 한방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 연구비 부문 우수상 : 소화기내과 이창균 교수 장기근속상 40년(의료정보관리팀 신민숙 외 11명), 30년(치주과 허익 교수 외 40명), 20년(신경외과 최석근 교수 외 47명), 10년(한방소아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남대병원 차은경 총무과장, 김희선 외래간호과장, 이정연 총무팀장은 1일 오전 10시 동구 이일성로원을 방문해 손은진 원장에게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이일성로원을 비롯해 광주 서구 로뎀나무 그룹홈, 남구 노틀담 형제의 집, 북구 엠마우스집, 광산구 늘해랑 등 5곳의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남대병원은 각 시설에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남대병원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치료를 넘어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했다. 이번 성금은 시설 운영과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연계해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와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인 리서치 넥서스 프로그램(Research Nexus Program)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9월, 고려대 의대는 당뇨병성 신장질환, 암 및 대사 연구, 병리 AI 분야의 세계적 석학 3명을 초청해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9월 24일에는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페터 뵈른스타드(Petter Bjornstad) 교수가 ‘다중 오믹스와 MRI 융합을 통한 당뇨병성 신장질환 정밀의학 혁신(Integrating Multi-omics and MRI to Transform Precision Medicine in Diabetic Kidney Disease)’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페터 뵈른스타드 교수는 당뇨병성 신장질환의 병태생리를 규명하고 이를 예방·치료하기 위한 정밀의학 전략을 개발하는 세계적 권위자다. 이번 강연에서는 신장 조직검사 샘플을 활용한 단일세포 멀티오믹스 분석과 더불어 MRI, PET-CT 등 첨단 영상기법을 통해 당뇨병성 신장질환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분자생물학적·기능적 변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했다. 이러한 연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최은화)은 지난달 30일, 개원 40주년을 기념한 간호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동간호 40년 역사를 돌아보고 최신 연구를 공유하며 간호 서비스 질 향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 Leading Nursing, Changing Lives’로 아동간호 역사부터 미래 발전 방향까지 살펴보며 간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증소아단기의료돌봄센터, 신생아중환자실, 진정간호사의 역할을 중심으로 중증 소아 환자·가족과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 성과를 조명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아동간호가 나아갈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미경 교수(미국 St.John’s University)는 미국 아동간호 모델을 바탕으로 간호인력 기준 마련을 포함한 한국 아동간호 성장 로드맵을 제안했다. 이어 조성현 교수(서울대 간호대학)는 아동 병동의 간호사 배치 수준과 부모 돌봄 부담이 환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아동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간호인력 배치 수준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은혜 소아간호과장은 친근하고 안전한 간호 환경 조성을 위해 소아 맞춤형 디지털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바이엘 코리아(대표 이진아)와 만성 심부전치료제 ‘베르쿠보®(성분명 베리시구앗)’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10월부터 국내 병∙의원에서 베르쿠보®의 독점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베르쿠보®는 좌심실 박출률이 45% 미만으로 저하된 증상성 만성 심부전 치료제로, 수용성 구아닐산 고리화효소(sGC, soluble Guanylate Cyclase) 자극제 중 세계 최초 만성 심부전 치료제로 허가된 약물이다. 산화질소–sGC–cGMP 경로를 직접 자극해 혈관 기능 개선과 심장 구조·기능 개선에 효과를 나타낸다. 이 약물은 표준치료에도 불구하고 심부전 악화를 경험한 고위험성 만성 심부전 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 및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 감소 효과를 글로벌과 국내 임상을 통해 확인했다. 기존 신경호르몬 차단 중심의 치료와 다른 기전으로 작용하는 약물로 고위험 환자군을 위한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종근당은 심혈관계 질환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베르쿠보®의 국내 단독 판매를 통해 만성 심부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포켓몬 캐릭터 ‘메타몽’과 협업한 ‘마데카 크림 메타몽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이번 에디션은 센텔리안24의 첫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으로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에 인기 캐릭터 ‘메타몽’ 굿즈를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10월 1일 올리브영에서 론칭되는 ‘마데카 크림 기획세트 2종’에는 돌돌 말아 접으면 키링처럼 사용이 가능한 메타몽 포켓백 키링 2종이 포함됐다. 온라인몰 전용 ‘마데카 크림 기획세트’는 10월 14일 오후 5시 카카오 톡딜을 통해 최초 공개되며, 메타몽을 그대로 형상화하여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메타몽 파우치 키링이 함께 제공된다. 이후 센텔리안24 네이버스토어, 동국제약 공식쇼핑몰 DK SHOP, 컬리, 무신사 등에서 순차적으로 론칭되며, 10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진행되는 뷰티컬리페스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에디션 출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론칭 기획전이 진행되며, ‘10월 올영픽’ 선정을 기념해 10월 한달간 ‘올영픽 엔드매대’에서 프로모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성수와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