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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단 ‘위드코러스’, 충북대학교병원에 200만 원 기부

청주 지역의 대표적인 합창단 위드코러스(단장 윤미숙)가 1월 26일,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을 찾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환자들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위드코러스가 지난 2025년 열린 ‘충북합창단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상금 전액을 전달한 것으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금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로써 위드코러스가 충북대학교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총 900만 원에 이르렀다.

위드코러스는 지난 2018년부터 충북대학교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정기 합창 공연을 이어오며,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합창단 지휘를 맡고 있는 허성희 씨는 “공연을 관람하며 행복해하시는 환자분들의 모습을 보며 단원들 역시 큰 보람과 힘을 얻는다”며 “단원들의 진심이 모인 이 기부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 환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동희 진료부원장은 “매년 수준 높은 공연으로 병원 가족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주시는 위드코러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5월로 예정된 다음 공연 또한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저소득층 환자들의 진료비로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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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국제 수준의 준법 리스크 관리 체계로 ISO 37301 인증 획득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고,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률, 규정, 윤리강령 등 준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실행, 점검, 개선 등 전 과정을 구조화하고 제3자 인증으로 경영시스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6년간 ISO 37001을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관리 기반을 다져왔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괄적 규범준수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 활동 지속 ▲부적합 사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조치 ▲이사회 보고 체계 구축 및 책임자 지정 등 명확한 지배구조를 통한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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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2026년도 ‘명예의 전당’ 헌정식 개최 대한의학회(회장 이진우)는 2026년도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오는 1월 29일(목) 오후 6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의학회 명예의 전당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의 기반이 되는 학회의 육성과 발전에 헌신한 의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8년 11월 제정된 제도로, 올해까지 총 135명의 의학계 원로가 헌정됐다. 헌정 인사의 업적은 대한의학회 홈페이지 내 명예의 전당을 통해 공개되며, 영구히 보존된다. 명예의 전당 등재는 학회 활동을 통해 의학 발전에 헌신하고 봉사한 인사 중, 등재 최소 기준을 충족하고 운영위원회의 심사와 대한의학회 이사회의 인준을 거쳐 이뤄진다. 2026년도에는 최영길, 최중언, 이윤성, 김승협 교수(이상 가나다순) 등 4명이 국내 의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원로 의학자로 선정됐다. -한국 내분비학의 토대를 세운 최영길 교수최영길 교수(서울의대 내과학)는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 내분비학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내 최초로 내분비연구실을 개설하고 방사면역측정법을 도입해 호르몬 질환 진단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내분비학 연구와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1982년 대한내분비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