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는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P&K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170억 원과 영업이익 3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4%, 73% 증가한 수치로,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26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다. K-뷰티 글로벌 확산 흐름 속에서 구조적인 성장세를 입증한 결과다. P&K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기초·기능성 화장품 인체적용시험의 견조한 수요 ▲인디 브랜드 라인업 확대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 ▲제품 효능 데이터 중심의 시장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수출을 중심으로 K-뷰티를 선도하는 국내 주요 인디 브랜드와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아마존 등 글로벌 유통망에서 판매되는 다수의 K-뷰티 브랜드가 P&K의 인체적용시험 데이터를 근거로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P&K는 연중 최대 성수기인 4분기를 앞두고 시험센터 확장과 연구 인력 확충을 통해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뷰티 인디 브랜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는 1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772억 원, 영업이익 6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하며 상반기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수출은 전년 대비 약 6% 증가했다. 송도 통합 거점 이전에 따른 연구·생산 인프라 확충과 인력 확대의 영향으로 판관비가 다소 증가했으나, 이는 글로벌 기술 대응력과 R&D 생산성 제고를 위한 구조적 투자로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로 작용하고 있다. 화장품소재 부문은 글로벌 수출 확대와 내수 회복세가 맞물리며 3분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유럽(폴란드·독일)을 중심으로 K-뷰티 효능 원료의 신규 발주가 이어졌고, 미주·동남아 시장에서도 더마·클린뷰티 중심의 거래가 활기를 띠며 수출 지역과 고객층이 확대됐다. 국내외 주요 OEM ODM 고객사의 원료 수요 증가로 프리미엄 및 마스티지 브랜드 제품군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대봉엘에스는 천연 유래·비건 기반의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엑소좀 등 클린뷰티 효능 소재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DDS(피부 전달 시스템) 기술을 접목해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최근 유방외과와 성형외과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유방암 환자에게 로봇 절제술과 동시에 자가조직(TRAM flap, 횡복직근피판)을 이용한 유방 재건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O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첨단 로봇수술과 고난도 재건술의 시너지를 통해 치료 효과와 미용적 만족도를 모두 높인 대표적인 통합치료 사례로 평가된다. 해당 환자는 우측 유방암 진단 후 유방 전 절제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으나, 해운대백병원 유방외과는 로봇을 이용한 정밀 절제술, 성형외과는 자가조직을 활용한 TRAM flap 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협진 계획을 수립했다. TRAM flap(Transverse Rectus Abdominis Myocutaneous flap, 횡복직근피판) 재건술은 환자 자신의 복부 조직(피부·지방·근육)을 이용해 새로운 유방을 만드는 고난도 수술로, 형태와 촉감이 자연스럽고, 인공 보형물 삽입 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또한 로봇 유방절제술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고 섬세한 조작이 가능해 출혈과 통증을 줄여 환자의 회복을 앞당기는 효과가 있으며, 3차원 고화질 영상을 10배 이상 확대하여 제공함으로써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지난 12일(수) 경기도 양평군청에서 양평군,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과 ‘안전한 출산을 위한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분만 의료기관이 부족한 양평군 지역 산모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분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현재 양평군에는 산부인과 의원이 김란미즈산부인과의원 1곳뿐으로 이마저도 분만 진료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 많은 산모들이 분만을 위해 인근 지역으로 원정 진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2025년 10월 기준 양평군 내 산모는 약 860명으로 집계돼, 지역 내 안정적인 분만 지원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험 산모 진료와 분만 지원, 응급 상황 시 24시간 진료 의뢰·회송 체계 구축은 물론 의학 정보 교류, 임상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우인 원장과 산부인과 편승연 과장, 양평군 전진선 군수, 배명석 보건소장, 하영란 건강증진과장, 전명자 정신보건팀장, 김란미즈산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지난 11. 6.(목) KBS 아트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국민 복지향상을 목표로,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사회공헌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이다. 나눔 실천 분야에 따라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에서 공로가 인정된 개인 및 기관에 상을 수여한다. 건협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한 물적나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건협은 결식우려아동 식사선택권을 넓히는 디지털 식사쿠폰 지원, 고립·은둔 청년 발굴 및 사회복귀 지원, 동해안 포항·울진 일대 바다숲 복원 등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한 다방면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전문성과 역량을 살려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검진, 희귀·난치성 질환 가정 검진, 취약아동·청소년 검진 등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 평등 실현에 기여했다. 김인원 회장은 “이번 수상이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그간 우리 사회와 지역을 향해 보여온 지속적인 관심
휴온스그룹 휴엠앤씨(대표 이충모)는 올해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34억 원, 영업이익 7억 원, 당기순이익 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 -53%, -39% 증감했다고 14일 밝혔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4억원과 7억원, 당기순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51%, -27% 증감한 수치다.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 베트남 생산법인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라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일시적으로 반영된 채권 회수 이익의 기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줄었으나 본업의 수익 구조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사업 부문별로는 글라스 사업 부문 매출이 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의정 갈등 해소로 한때 주춤했던 앰플 수주 물량이 회복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코스메틱 사업 부문 매출은 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지난해 8월 유일산업의 화장품부자재 사업을 양수한 이후 생산역량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결과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도 꾸준히 진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3분기 개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90억원, 당기순이익 2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3%, 231%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휴메딕스는 엘라비에 리투오의 활발한 학술 마케팅 효과와 화장품 사업의 유통채널 다각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국내 에스테틱 기업 간 경쟁 심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의 성장이 둔화했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영업마케팅 광고선전비와 지급수수료 등 판매관리비 증가 영향으로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금융자산 평가이익에 따른 효과가 반영되며 증가했다. 휴메딕스는 오는 4분기 실적에 대해 에스테틱 신제품 ‘리들부스터’, ‘올리핏주’ 등의 학술 마케팅 강화와 ‘엘라비에 리투오’ 신규 거래처 확대, 국내 영업조직 개편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보, 전문의약품 품목 다변화를 통한 위탁생산(CMO) 추가 수주 등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끌겠다는 목표다. 한편, 휴메딕스는 지난 10일 이사회를 통해 3분기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주당 배당금은 570원 현금배당이며 배당기준일을 오는 11월 25일로 설정했다. 금번 배당은 휴메딕스 최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 후에는 스텐트 혈전증과 시술부위 재발을 막기 위해서 시술 직후부터 일정기간 강력한 이중(二重) 항혈소판제를 투여한다. 그러나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서 처방하는 항혈소판제는 부작용으로 출혈을 동반할 수 있어, 스텐트 시술을 받았지만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들은 이중 항혈소판제를 얼마나 투여해야 할지 정하기가 어려웠다. 이런 환자들을 위한 최적의 투여 기간이 대규모 임상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특히 기존에 적절하다고 여겨졌던 1개월보다 ‘3개월 유지 요법’이 심혈관사건 예방 효과가 우수하다는 결과가 나타나, 출혈 고위험군을 위한 새로운 치료 기준을 제시해 국제학술지 ‘란셋(The Lancet, IF;88.5)’에 게재됐다.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김효수 교수와 순환기내과 박경우·강지훈 교수(사진 좌부터)팀은 스텐트 삽입술 환자 4897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배정 임상연구(HOST-BR)에서 이 같은 사실을 입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병이다. 표준 치료법은 약물용출 스텐트를 삽입해 좁아진 부위를 넓히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이다. 이 시술 후에는 일생동안 한 가지의 항혈소판제
전남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김자혜 교수와 신경과 최강호 교수 공동연구팀이 파킨슨병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는 연구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동연구팀은 지난달 31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개최된 2025년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제 5회 국제학술대회(ICKMDS 2025)에서 ‘흑질선조체 도파민성 변성 평가에서 F-18 FP-CIT PET과 자화율 맵 가중 영상의 차이점’이라는 연구로 최우수 포스터상(Best Poster Award)를 수상했다. 이 연구는 파킨슨병을 포함한 일차성 운동장애 진단에 활용되는 두 가지 핵심 영상 기법인 F-18 FP-CIT PET과 자화율 맵 가중 영상(Susceptibility Map weighted Imaging·SMwI)의 병태생리학적 차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팀은 분석을 통해 두 영상 기법이 파킨슨병 환자의 흑질선조체 내에서 서로 다른 신경퇴행 과정을 반영한다는 점을 밝혀내며, 두 영상 기법의 상호보완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제27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게 수여한다. 동아제약은 100년 가까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제품 출시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이후 디자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의 패키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프로젝트를 통해 미적 개선을 넘어 제품 기능의 직관적 전달과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재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감기약 브랜드 ‘판피린’은 ‘ㅍ’자음을 그래픽 모티브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소비자에게 친숙하고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한다. 오랜 시간 대한민국 국민의 피로회복을 책임지고 있는 ‘박카스’는 고유의 심볼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으며, 구강케어 브랜드 ‘가그린’은 치아 모양을 형상화한 제품 디자인과 제품의 용도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2025년 11월 12일(수) 본관 17층 강당에서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단체 헌혈 행사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76명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더 많은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증 약 70장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상계백병원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단체 헌혈로 혈액 부족이 장기화된 상황 속에서 ‘생명을 나눈다’는 헌혈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기부된 헌혈증 중 일부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병원 직원에게 전달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이날 상계백병원은 오랫동안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박기홍 원장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전달했다. 헌혈 행사에 함께 참여한 배병노 원장은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상계백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강형진 교수가 지난 7일 열린 대한혈액학회 제66차 추계학술대회 평의원회의에서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강 교수의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혈액학회는 1958년 창립된 국내 대표 혈액학 학술단체로, 내과·소아청소년과·진단검사의학 등 다양한 임상과와 면역학·유전체학 등 기초의학 분야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매년 세계적 규모의 국제혈액학회(ICKSH, International Congress of Korean Society of Hematology)를 개최하며, 정밀의료연구회와 혈액암빅데이터연구회 등 14개의 연구회를 운영해 국내 혈액학 연구와 학술 교류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강 교수는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혈액종양분과에서 소아 백혈병 및 소아암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그는 소아 백혈병과 조혈모세포이식 분야에서 다수의 임상성과를 거둔 국제적 전문가로, 국내 최초로 병원 내에서 CAR-T 치료제를 직접 생산해 백혈병 환자 치료에 성공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이끌어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소아암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삶의 질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2025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rea Bio Research Association, 이하 KOBRA) 성과교류회’가 11월 11일(화),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주최, 아주대학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KOBRA 사업에 참여 중인 20여 개 공동연구 개발기관과 첨단바이오 연구교류 프로그램 참여기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올해 처음 마련된 성과교류회에서는 ▲1기 공동연구 개발기관의 추진 현황 및 우수사례 발표 ▲교류연구단 대표성과 발표 세션 I·II ▲우수 교류프로그램 성과 보고 ▲2기 교류연구단 소개 등이 진행됐다. 마지막 순서로는‘KOBRA 첨단바이오 교류지원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참여 연구자 간 간담회가 열려 사업의 향후 추진 전략 및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우현구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장(아주대의대 교수)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참여 연구자 간 교류·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은 물론 성과 공유와 피드백 체계를 마련하여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제악·바이오 취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대방동 본사에서 원데이 기업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한양행 기업 문화탐방 ▲인사제도(인재상, 채용 등) 및 기업문화 소개▲현직자(R&D, 약품영업)와 함께하는 소그룹 멘토링 ▲유일한 기념관 및 메모리얼룸 견학으로 구성된다. 19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한 진행되며, 약품영업 및 R&D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재학, 졸업) 청년 구직자 50명이 참석 예정이다. 이번 원데이 기업투어는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기업탐방 및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서 기업문화 체험 및 인사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2025년 전북대학교병원 진료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진료협력과 응급의료 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전북대병원과 협력병원 간 상생 발전과 파트너십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역 내 유관기관 및 진료협력병원 150여 곳이 참여해 지역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 완결형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주요 내용은 ▲환자 회송률 및 협진 성과 공유 ▲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방안 점검 ▲지역 병원장 의견 청취를 통한 상호 소통 ▲진료지침 및 최신 의료정보, 연구성과 공유 ▲지역 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세부 추진계획에는 △최근 정부 의료정책 변화에 따른 전북대병원의 대응 전략과 병원의 중장기 비전 △진료협력센터의 성과와 향후 계획 △의뢰·회송 관련 디지털 기반 진료협력시스템 안내 △협력 우수사례 공유 △응급의료센터의 주요 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조정 및 지원 체계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