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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한마음 단체 헌혈 행사’ 진행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2025년 11월 12일(수) 본관 17층 강당에서 교직원이 함께하는 ‘한마음 단체 헌혈 행사 및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 76명의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더 많은 환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증 약 70장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상계백병원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단체 헌혈로 혈액 부족이 장기화된 상황 속에서 ‘생명을 나눈다’는 헌혈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기부된 헌혈증 중 일부는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병원 직원에게 전달될 예정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이날 상계백병원은 오랫동안 헌혈 캠페인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 박기홍 원장이 직접 병원을 방문해 전달했다.

헌혈 행사에 함께 참여한 배병노 원장은 “헌혈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상계백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명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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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 3년 연장…"의료비 절감, 의료 접근성 향상"기대 보건복지부가 ‘복막투석 환자 재택관리 시범사업’을 3년간 연장하기로 확정하면서 복막투석 치료의 활성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는 5일 정부의 이 같은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히며, “복막투석 환자의 안전한 자가관리와 치료 성과 향상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은 2019년 12월 시작된 이후 복막투석 환자의 정기적인 관리, 교육, 상담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80개 의료기관·8,881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전체 복막투석 환자의 약 52%가 시범사업에 등록해 재택관리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과평가에서도 긍정적인 지표가 확인됐다.시범사업 등록 환자는 미등록 환자에 비해 월 1인당 전체 진료비가 약 13만 원 절감되었으며, 특히 입원 진료비는 39만 원 감소, 입원 기간도 0.6일 단축되는 등 의료자원 사용의 효율이 향상됐다.임상적 개선 효과도 뚜렷해 헤모글로빈 상승, 칼륨·인산 수치 감소 등 치료 관리 지표가 전반적으로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시범사업 참여자의 98.2%가 만족, 94.5%가 재참여 의향을 밝혀 재택관리 서비스의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