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 10일 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을 원주시 보훈회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서는 강원서부보훈지청과 원주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추천한 원주 소재 보훈가족 9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 등 총 6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 보훈공단은 원주 지역 보훈가족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겨울맞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 나눔의 손길을 통해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되는 모든 물품은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마련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식품 안전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즐기면서 실천하는 안심PLAY 캠페인’이 국내 주요 광고제에서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식품 안전 행동수칙이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Gen-Z·MZ세대가 즐기는 누리소통망(SNS) 등 놀이문화와 연계한 전략적 참여형 캠페인 홍보를 진행하여, 공공캠페인을 선호하지 않는 젊은 세대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낸 성과를 인정받아 오늘 12월 11일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디지털PR-공공PR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 참여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식품 안전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재미로 시작된 실천이 자발적 확산을 통해 행동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앞서 개최된 「제33회 한국PR대상」 공공PR‧정부PR 부문 ‘우수상’ 수상(11.21.), 「제3회 2025 공공브랜드 대상」 디지털마케팅 부문 ‘최우수상’ 수상(11.28.),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디지털PR-공공PR 부문 ‘동상’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평원)은 11일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에서 총 4개 부문(은상 1, 동상 1, 우수상2)을 수상했다. 올해는 800여 건의 출품작이 경쟁한 가운데, 심평원은 생활 속 건강정보를 국민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대국민 소통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심평원의 수상 내역은 ▲ 디지털PR(공공PR) 부문 ‘은상’ ▲ 통합마케팅 부문 ‘동상’ ▲ 디지털크리에이티브(영상 단편) 부문 ‘우수상’ ▲ 특별부문(공공분야) ‘우수상’ 이다. 올해 심평원은 대국민서비스 정보를 보다 이해하기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일상 사례 중심의 스토리텔링,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기획한 콘텐츠, 정확하고 명확한 정보 전달 방식을 조화롭게 운영했다. 특히 ▲ 육아맘의 일상을 통해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영상 「존재만으로 고마운 당신에게」와 ▲ 지역의료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 애니메이션 「우리 동네 힐링 FM」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우리 지역 좋은 병원 찾기’ 등 주요 대국민서비스의 접근성과
제이엘케이가 구독형 의료 AI 소프트웨어 사업의 본격 확장에 나섰다. 코스닥 1호 상장 의료 인공지능 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과 뇌 영상 분석용 AI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이엘케이가 공급하는 제품은 ▲JLK-LVO ▲JLK-CTP ▲JLK-CTL ▲JLK-PWI 등 4종이며,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허가를 받은 디지털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계약은 구독 방식으로 진행되며 유지 보수 등이 포함됐다. JLK-LVO는 뇌 CTA 영상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대혈관폐색(LVO)의 유무를 식별하고 폐색 의심 위치와 혈관 부피 등을 자동 분석하는 소프트웨어로, 지난 4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에 지정돼 비급여수가 획득을 위한 절차를 받고 있다. JLK-CTP는 뇌 컴퓨터단층촬영 관류(CTP) 영상을 기반으로 뇌경색 중심 영역과 저관류 영역의 부피를 산출하고 두 부피의 불일치(Mismatch)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JLK-PWI는 MRI의 PWI(Perfusion-weighted imaging), DWI(Diffusion-weighted imaging) 영상을 활용해 저관류 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의약품유통정보시스템(KPIS)을 전면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 것은 국내 의약품 유통관리 체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조치라 평가할 수 있다. 단순한 시스템 이전이 아니라, 유통 정보의 신뢰성·확장성·공익적 활용을 위한 기반을 정비한 ‘인프라 혁신’이기 때문이다. KPIS는 541억 건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국가 핵심 플랫폼이다. 10년 이상 운영돼 온 노후 시스템은 최근 급증하는 데이터량과 복잡한 유통 구조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분명했다. 특히 의약품 수급 불안정 대응, 회수 의약품 추적, 위해 의약품 관리 등은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는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영역이었다. 클라우드 전환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풀기 위한 필수적 선택이었다. 클라우드 전환으로 가장 큰 변화는 탄력적 확장성의 확보다. 수급 상황이 급변하거나 공급 보고량이 급증하더라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의미다. 이는 유통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강점을 갖는 AI 기반 분석 시스템과의 연계도 가능케 한다. API 기반의 양방향 정보 공유 인프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진전이다. 기존의 일방향 보고 체계를 넘어, 유통업체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연말을 맞아 기미 케어와 보습력을 두루 갖춘 기미쿠션 인기제품을 홈쇼핑 한정 구성으로 선보인다. 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엘라비에 멜라리턴 쿠션 홀리데이 에디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금번 라이브 방송은 롯데홈쇼핑에서 11일 밤 9시 45분부터 65분간 진행된다. ‘엘라비에 멜라리턴 쿠션 홀리데이 에디션’은 엘라비에 멜라리턴 쿠션 본품 2개와 리필 4개,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 본품 1개와 패딩 파우치 등 역대 최다 구성으로 판매한다. 방송 한정 가격 11만9000원으로 정가 대비 54%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멜라 리턴 쿠션’은 62% 스킨케어 성분 함유로 얇고 균일한 커버력이 특징인 제품이다. 건조함 없이 촉촉한 사용감이 강점이다. 다수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육안으로 보이는 ‘겉 기미’는 물론 속에서 올라오는 ‘깊은 속기미’ 개선에 도움을 주는 임상도 완료해 기미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모공 △안티다크닝 △밀착 지속력 △결점 완화 △다각도 3D 광채 등 150시간 지속력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SPF 50, PA++++의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로 기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등산, 운동 전·후 등에 사용하는 의약외품 ‘휴대용 공기·산소’의 올바른 사용법, 주의사항 등 안전 사용 정보를 안내했다. 의약외품 ‘휴대용 공기·산소’는 ‘등산, 운동 전·후 등에 공기나 산소를 일시적으로 공급하여 사람이 흡입하도록 사용하는 휴대용 물품’으로,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 또는 치료보조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인 ‘휴대용 공기·산소’ 사용 방법은 ➊‘휴대용 공기·산소’ 캡이 제품 본체(캔)에 잘 결합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➋마스크를 입에 가까이 대고, ❸버튼을 누르며 들숨으로 공기(산소)를 흡입하여 사용해야 한다. 일시적으로 사용하고, 장시간 또는 지속적으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다른 물품과 혼합하여 사용하지 말고, 얼굴에 밀착하여 사용하거나,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담배 등 불꽃을 향하거나, 화기나 전기적 장치 부근에서 사용을 피해야 하며, 너무 자주 사용하면 코점막을 건조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관 시에는 40℃ 이상의 장소나 자동차 실내에 보관하지 말고, 직사광선 및 화기를 피하여 서늘하고 환기가 잘되는 건조한 곳,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추운 겨울철에 근육통 완화 등을 위해 사용하는 ‘개인용 온열기’를 보다 안전하게 사용토록 안전한 사용방법과 구매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2등급 의료기기로 인증된 ‘개인용 온열기’는 전기를 이용해 인체에 일정한 열을 가하여 근육통 완화 등에 사용하거나 체온이 저하된 환자에게 열을 공급하는 제품으로 사용 시 의사의 처방・지도가 필요한 품목이다. ‘개인용 온열기’는 일반적으로 인체에 약 40~70℃ 정도의 열을 가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므로,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올바른 사용방법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하여야 한다. - 안전한 사용을 위해 주의사항을 꼭 지켜야 개인용 온열기를 사용할 때는 개인의 체질・피부・혈액순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온도와 시간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40℃ 이상의 온도에 동일 부위가 오랫동안 노출되면 저온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한 부위에 장시간 대지 않고 ▲사용 중 간헐적으로 자세(접촉 부위)를 바꾸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저온화상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열 부위가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사용 전 수건 등 얇은 천을 깔거나 씌운 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후원을 통해 어르신 대상 호흡기 건강 사회공헌 프로그램 ‘숨튼약속’을 서초구 내 복지관과 성공적으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에 호흡기 질환의 영향을 크게 받는 어르신들의 호흡기 관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노피와 서초구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협력해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초구 내 복지관들과 연계해 의미 있게 진행됐다. ‘숨튼약속’은 어르신 호흡기 건강의 중요성과 관련 질환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사노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숨튼약속’ 시범 운영은 전문의 강의와 AI 기반 인터랙티브 숨건강 체험을 결합해 어르신들이 숨 건강의 중요성과 호흡기 질환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시범 운영은 지난 11월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양재노인종합복지관, 반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22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AI 숨건강 체험과 함께 방배지에프내과 이영목 원장 및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민진수 부교수의 호흡기 건강 강연을 통해 고령층에서 흔한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대웅제약 본사에서 씨어스테크놀로지, 엑소시스템즈와 함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병원 및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 도입을 추진하고, 마케팅 활동과 사업설명회 운영, 신규 병원 유치 등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와 엑소시스템즈의 근육 활성 신호 분석 솔루션 ‘엑소필(exoPill)’을 연동한 통합 플랫폼 공동 개발을 맡는다. 엑소시스템즈는 엑소필 기기의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병원 적용을 위한 제품화 및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리솔(LEESOL, 공동대표: 이승우, 권구성)이 슬리피솔 5만 대 판매 돌파를 기념하여 ‘30일 만족 보장’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슬리피솔 5만 대 판매를 돌파한 리솔은 지난 10일 열렸던 「2025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식」에서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이번 이벤트는 슬리피솔 5만 대 판매를 가능하게 해 준 소비자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제품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에서 마련되었다. 2017년 창립한 리솔은 삼성메디슨의 공동창업자로 우리나라 벤처 1세대이자 카이스트 전자공학 박사 출신의 이승우 리솔 연구소장이 잦은 해외 출장 중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슬리피솔’ 제품을 개발했다. 리솔은 미세 전류 기반의 신경조절 기술과 AI 기반 생체신호 분석 알고리즘을 접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슬리피솔’ 시리즈를 통해 수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리솔은 '미세전류'를 통해 뇌를 활성화하여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tES 전기자극 기술을 사용한다. 1㎃(밀리암페어) 이하의 미세전류를 두피에 전달해 불안, 스트레스, 수면 완화에 도움을 주는 비약물적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불균형해진
㈜아이티아이즈(대표 이성남)가 지난 12월 5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열린 ‘2025 HBMW(화순 바이오메디컬 워크숍) 및 K-HOPE 심포지엄’에 차세대 디지털 임상시험 플랫폼 K-HOPE의 핵심 파트너로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임상에서 혁신으로, 화순이 여는 AI-Bio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에서는 K-HOPE 플랫폼 공식 발표가 진행됐으며,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소개된 아이티아이즈의 기술 역할도 함께 조명됐다. K-HOPE는 한국인 암 임상에 특화된 디지털 임상시험 플랫폼으로, 병원에 축적된 의료 데이터와 인체자원을 디지털 방식으로 통합해 신약 개발과 임상 진입 속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디지털 트윈 환경 내에서 약물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AI·메타버스 임상 운영체계를 통해 기존 임상 절차의 비효율을 줄이고 암 치료 접근성과 연구 생산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이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Medical의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확산에 필요한 제반 업무 교류 및 협력 ▲의료 인공지능(이하 AI) 제품 개발과 국내외 의료기관에서의 임상 적용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AI 기술 기반의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임상·연구·사업 전 영역에서 연속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제성모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과 같은 CIS 국가 권역과 몽골, 인도네시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와 의료협력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으며 웨이센 역시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 AI 내시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이 이러한 양 기관의 역량이 결합되면서 병원–기업 간 협력을 통한 K-의료 글로벌화의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은 국내에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오후 1시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5층 교육실에서 ‘2025년 정신건강 열린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성정체성,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성소수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정신건강 측면에서의 전문적인 접근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김결희 센터장(강동성심병원 LGBTQ+센터)이 ‘우리나라 성소수자의 의료 현황’을 주제로 의료 및 사회적 환경을 다룬 강연을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홀릭 대표(한국성소수자문화인권센터)가 ‘다양한 성적지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성소수자 당사자의 실제 경험과 성정체성 고민 과정, 사회적 편견의 현실을 공유하였다. 3부에서는 소희성 원장(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의원 정신건강의학과)이 ‘정신건강의학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성소수자’를 주제로 성소수자의 건강 및 정신건강의학적 진단기준의 변화, 성소수자 친화 진료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정신건강 이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공유 및 성소수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신건강 관점에서의 접근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대한뇌졸중학회에서 시행하는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TSC)’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재관류치료는 급성 뇌경색 환자에서 응급으로 막힌 뇌혈관을 열어주는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혈전용해제를 투여하는 혈전용해술과 기구를 이용해 혈전을 제거하는 혈전제거술(혈관내치료) 등을 포함한다. 대한뇌졸중학회는 뇌졸중 환자 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뇌졸중센터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응급으로 재관류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물론 뇌졸중의 최종 치료를 모두 수행할 수 있는 인력, 시설, 진료 프로세스 등 전문 역량을 심사해 이를 충족하는 의료기관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은 뇌졸중 전용 프로세스를 구축해 응급실로 내원하는 급성 뇌경색 환자 중 정맥혈전용해술이 필요한 경우 도착 후 40분 이내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혈전제거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관련 인력 호출 등을 모두 포함해 환자 도착 2시간 이내에 치료를 마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첫 진료부터 신경과, 신경외과 전문의가 직접 참여하며 약물치료, 중재술, 수술 등 환자 개인 맞춤 치료를 원스톱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