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월 30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8,132명, 2차접종자 22,432명, 3차접종자 339,919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639,788명, 2차접종자수는 43,993,794명, 3차접종자수는 27,210,195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30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77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732명(치명률 0.81%)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303명, 해외유입 사례는 22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7,53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28,637명(해외유입 25,07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월 29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13,050명, 2차접종자 36,227명, 3차접종자 493,084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631,275명, 2차접종자수는 43,970,419명, 3차접종자수는 26,858,214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29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88명, 사망자는 3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712명(치명률 0.8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349명, 해외유입 사례는 193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7,54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11,122명(해외유입 24,842명)이다. <붙임>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월 28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9,020명, 2차접종자 24,645명, 3차접종자 310,711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615,896명, 2차접종자수는 43,931,494명, 3차접종자수는 26,359,222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16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678명(치명률 0.84%)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894명, 해외유입 사례는 20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6,09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93,582명(해외유입 24,649명)이다. <붙임>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등 예방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전국 207개 표본감시기관의 환자 감시현황에 따르면, `22년 4주 (1.16.~1.22.)에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신고된 환자 수는 총 182명으로, 1월 첫째 주 이후 지속 증가하고 있다. 설 연휴기간동안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와 함께 비상방역체계를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이나 구토물에 오염된 손이나 환경에 접촉하거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굴, 조개류 등)을 섭취하여 감염되며,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철에서 초봄(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2일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그 외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켜야 하며, 과일, 채소, 굴이나 조개 등의 음식 재료는 충분히 익히거나 흐르는 물에 충분히 씻어 먹는 등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아울러 노로바이
질병관리청(정은경 청장)은 코로나19 변이분석이 완료된 양성 검체 일부에 대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1월 28일부터 분양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 발생 초기부터 해외유입 및 국내 발생 사례의 코로나19 양성 검체를 대상으로 변이감시를 위한 유전자 분석을 수행하고 있으며, 변이 확인이 완료된 호흡기 양성검체 2,160건*을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을 통하여 분양할 예정이다. 이번 분양은 많은 변이 부위를 포함한 오미크론 발생에 따른 기존 진단시약의 성능 유지 검증과 개선, 새로운 진단제 개발 지원을 위한 것으로, 2020년 1,700건, 2022년 840건에 이어 세 번째이다.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으로 기탁된 코로나19 양성 검체에 대한 분양신청은 1월 28일(금)부터 2월 9일(수)까지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누리집(http://www.nih.go.kr/biobank)을 통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월 27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8,393명, 2차접종자 24,107명, 3차접종자 251,732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605,045명, 2차접종자수는 43,904,632명, 3차접종자수는 26,043,358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2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50명, 사망자는 3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654명(치명률 0.86%)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301명, 해외유입 사례는 217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4,51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77,497명(해외유입 24,451명)이다.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코로나19 감염관리수당 지원 내용을 담은'감염관리수당 지급지침'을 마련하여 27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최일선 의료현장에서 환자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력의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감염관리수당’을 지급하게 되었다. 코로나19 환자 입원 치료 업무에 종사하는 보건의료인력 등의 지원을 위한 예산은 ‘22년에 반영(6개월분, 1,200억 원)되었으며, 이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22.3.22. 시행)됨에 따라「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의 ‘심각’ 위기 경보가 발령될 경우, 감염병의 방역·치료 등의 업무에 조력한 보건의료기관 종사자까지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됨에 따른 것이다. - 감염관리수당 지급대상 지급 기준은 코로나19 환자의 접촉 빈도·업무난이도·위험 노출 등 업무 여건을 고려하여 수당 지급대상과 직종별로 일 5/3/2만 원으로 결정하였으며, ‘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간 중 실제 근로를 제공한 근무일 수에 대해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유행상황에 따라 지급 기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자는 중앙사고수습본부(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월 26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9,046명, 2차접종자 28,855명, 3차접종자 240,502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594,919명, 2차접종자수는 43,878,415명, 3차접종자수는 25,787,293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2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385명, 사망자는 3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620명(치명률 0.87%)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743명, 해외유입 사례는 269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3,01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62,983명(해외유입 24,234명)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월 24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555명, 2차접종자 1,819명, 3차접종자 13,181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569,299명, 2차접종자수는 43,803,685명, 3차접종자수는 25,245,905명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월 24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18명, 사망자는 2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565명(치명률 0.89%)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7,159명, 해외유입 사례는 35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7,51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41,413명 (해외유입 23,753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변이바이러스 발생 주간 분석 결과, 1월 2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4,574명(+1,935), 국내감염 5,286명(+2,895)이 확인되어 총 9,860명(+4,830)이라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 국립감염병연구소(소장 장희창) 병원체자원은행은 ‘21년 분양자원 수요 동향 및 분양현황을 발표하였다. 국가병원체자원은행은 나고야 의정서에 협약된 생명 자원의 하나인 병원체자원*과 관련법 국내 이행을 통해 병원체자원 주권을 수호하고 있으며,병원체자원의 확보, 자원화, 관리 및 분양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 보건 증진 및 보건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국가병원체자원은행에서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체 등에 분양 ·제공한 자원은 3,964주(161종)로, ’20년 대비 31.1% 증가하였고,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80개 기관에 바이러스 및 핵산 1,677주 분양되었다. 자원 활용목적별 분양현황은 진단기술 연구, 백신 및 치료제 연구 목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었고,전년 대비 백신 및 치료제 연구(56%) 및 진단기술 연구(26%), 정도관리(43%)이었다. 기관별 자원 분양은 전년 대비 국공립연구기관 55%, 대학 및 비영리기관 33%, 산업계 25%가 증가하였으며,국공립연구기관은 백신 및 치료제 연구 목적(322%)으로, 대학 및 비영리기관은 정도관리용(256%), 산업계는 백신, 치료제 및 진단제 연구 목적(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