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2011년 12월 08일(목) 메리어트 호텔에서 협회 박인구 회장, 농심 이상윤 부회장 등 회원사 대표 및 임원, 학계 및 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공정위 정재찬 부위원장 초청 조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정재찬 부위원장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거래질서 개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경쟁촉진 시책 강화, 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한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 등 현실적인 방안 등을 제안하였으며, 또한 FTA와 공정거래정책에 관련하여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11월 30일 협회 회의실에서 협회와 글로벌컴스(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식품 전문 소재전시회 「국제식품소재 기술전(FI KOREA) 2012」의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국제식품소재 기술전은 국내 100여개의 식품 대기업 및 중소기업, 해외 20개국 이상 1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천명 이상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식품산업의 발전 핵심축인 소재 및 기술관련 전문 전시회로써,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협회가 식품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는 정부의 정책에 부응하여 업계를 선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전시회의 부대행사로써 식품소재와 기술 관련 국·내외 식품저명 연사가 초청되는 컨퍼런스와 국내외 기업, 식품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기술 설명회 및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비즈니스포럼(Technical IR), 전시장 내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우리나라 감귤에 대해 살균제인 만코제브의 농약잔류허용기준이 미국의 기준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현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미국내 감귤에 대한 농약기준 설정은 제주산 감귤의 대미 수출 활성화를 위하여 식약청과 제주농협 등이 주도하여 ‘국가잔류농약 안전관리 연구사업단’과 농약업계(다우아그로사이언스, 경농, 동부한농)와 함께 연구를 수행한 결과이다.이 자료는 미국의 농약기준 설정 기관인 환경청(EPA)에 현지 사전 설명회를 통하여 현지 담담부서의 의견을 반영한 후 최종 2012년초 정식으로 제출되어 확정될 예정이다.식약청은 이번 감귤 중 살균제인 만코제브에 대한 미국내 기준 설정으로 국내 제주산 감귤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설명회 때 우리나라 감과 대추가
한국의료지원재단(이사장 유승흠)은 천연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팜(대표 조정숙)과 14일 오후 씨스팜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 사회 소외계층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씨스팜은 매월 수익금의 일부를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한국의료지원재단의 의료비 지원활동에 기부하게 된다. 양해각서는 암, 난치병, 희귀질환 등으로 생계가 어렵고, 건강보험료 조차 낼 수 없는 의료사각지대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 기회 확대와 사회복귀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향후 양사는 의료사각지대 해소 및 보건의료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활동, 의료비 지원 대상자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의료지원재단 유승흠 이사장은 “최근 의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와 지원활동에 점점
한국식품공업협회에서는 회원사를 위한 ‘KFIA 열린강좌’를 2011년 11월 17일(목) 협회 회의실에서 실시한다.이번 강좌에는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로하스시대에 걸맞는 ‘건강’에 관한 주제를 다루어 과도한 업무로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건강’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할 예정이다.첨부 안내자료
혈당조절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인 ‘로하스피니톨’을 개발, 출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솔젠트㈜(대표 명현군/ www.solgent.com)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한가정의학회 주최로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2011년도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한다.솔젠트는 이번 ‘2011년도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셀트리온, 유한양행, 종근당, 노바티스, MSD 등과 함께 전시 부스를 운영, 홍보마케팅을 한다. 이로써 솔젠트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및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인슐린저항성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인 ‘로하스피니톨’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특히 솔젠트는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로하스피니톨과 더불어 신제품 ‘캐로시톨’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말 출시된 캐로시톨은 병원처방 전용제품으로 기존 로하스피니톨이 캡슐
혈당조절을 돕는 건강기능식품인 ‘로하스피니톨’을 판매 중에 있는 솔젠트가 당뇨 진료 전문 병원을 통해 “당뇨극복 333 프로젝트”를 실시한다.당뇨극복 333 프로젝트는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건강기능식품인 ‘로하스피니톨’로 3개월간 ‘체험’, ‘관리’, ‘효과’로 당뇨 관리와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도록 도움을 준다는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를 위해 솔젠트는 서울, 인천, 대전 등의 거점 병원을 통해 당뇨극복 333 프로젝트를진행하고 있다. 현재 원광대학교병원과 인천성모카톨릭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에 원내처방 중이다. 특히 서울 이태준연합의원은 지난 7월부터 당뇨환자들을 대상으로 로하스피니톨을 처방, 환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 병원을 이용하는 당뇨 환자들은 의사 처방을 통해 기존 당뇨 약과 함께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신규식품영업자들의 편리한 교육수료를 위하여 그동안 집합교육(오프라인)위주로 실시해오던 신규영업자에 대한 교육을 국내최초로 2011년 10월 4일(화)부터 온라인 위생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영업신고전 신규교육을 수료하기 위하여 해당지역 교육을 놓치면 타 지역으로 이동하는 등 불편을 초래하였으나 온라인 위생교육의 시행으로 영업자의 시간적, 물질적 불편을 최소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교육과정별 식품전문가의 다양한 컨텐츠 제공 및 학습자 위주의 효과적인 구성으로 영업자의 이해를 돕고 수시적으로 개정되는 법령자료의 실시간 업데이트 등 영업자의 정보력도 강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한국식품공업협회는 오프라인 교육으로만 실시되었던 기본식품영업자 보수교육을 2010년부터 국내 최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는 한나라당 최경희의원과 공동으로 8월 26일(금) 현행 유통기한 표시제도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회회관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토론회에서는 소비가 가능한데도 유통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반품되어 폐기되는 식품이 연간 약 6천5백억원에 이르는 현실에 근거하여 현행 유통기한 표시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되짚음으로써 식품의 품목 특성에 따른 소비기한과 품질유지기한 등의 표시기한 제도의 도입 및 확대의 필요성과 소비자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단계적 도입이 아닌, 일시적 제도로의 전환, 그리고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지원의 필요성 등에 의견을 모았다.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한국소비자원의 정윤희 국장은 소비자 중심의 식품 표시기한 제도의 개선 및 식품군과 유통조건을 고려한 유통
차병원그룹의 차바이오푸드(대표 김정국, www.opeople.co.kr)는 , ‘오피플 5가지 라인’ 1+1 증정이벤트를 실시, 롯데백화점 건강식품박람회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오피플 5가지 라인’은 채소와 과일의 껍질부터 뿌리까지 영양소와 세포가 파괴되지 않도록 가공하는 라이브셀 기술을 적용해 만든 건강식품으로 기존에는 온라인에서만 판매되었던 제품이다. 오피플은 현대인들의 컨디션을 5가지 타입으로 구분, ▲적상추와 메밀싹으로 된 ‘잠이 솔솔 오는 채소’ ▲미나리, 콩나물, 돌나물이 함유된 ‘나른하고 피곤한 날 좋은 채소’ ▲콩나물, 표고버섯, 갈근 등의 ‘술 마신 다음날 좋은 채소’ ▲고추, 갈근, 뽕잎이 주가 된 ‘지끈지끈 맹맹한날 좋은 채소’ ▲도라지, 맥문동, 감초 등이 들어간 ‘탁하고 칼칼한 목소리에 좋은 채소’ 로 구성되어 있다.제품은 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