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3.6℃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24.5℃
  • 구름많음대전 22.9℃
  • 맑음대구 18.8℃
  • 구름많음울산 14.6℃
  • 맑음광주 22.4℃
  • 구름많음부산 16.4℃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19.1℃
  • 맑음강화 19.1℃
  • 맑음보은 21.3℃
  • 맑음금산 22.2℃
  • 맑음강진군 19.1℃
  • 맑음경주시 15.9℃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동정/전북대병원 오선영 교수

  • No : 853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06-11 09:56:05

전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오선영 교수가 지난 6일 열린 제40회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어지럼증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와 증례 교과서 편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원상평형상을 수상.

오선영 교수는 어지럼증 진단과 치료에 있어 SCI급 논문 100여편을 발표하고 국제학술지에 편집진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 어지럼증 분야의 선두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3437 동정/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윤종진 이사장 새글 관리자 2026/04/22
3436 부음/한국애브비 이의한 전무 빙부상 새글 관리자 2026/04/21
3435 동정/좋은문화병원 난임센터 민성훈 실장 새글 관리자 2026/04/21
3434 부음/제테마 김재영 장인상 새글 관리자 2026/04/19
3433 화촉/신신제약주식회사 김영천 전무 딸 김지은 양 관리자 2026/04/15
3432 동정/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과 박건우 교수 관리자 2026/04/15
3431 화촉/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조승희 주임 관리자 2026/04/15
3430 인사/식약처 승진 관리자 2026/04/10
3429 동정/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이형래 교수 관리자 2026/04/10
3428 동정/파파컴퍼니 유병도 대표 관리자 2026/04/10
3427 동정/유럽미장 숨토 김홍민 대표 관리자 2026/04/09
3426 동정/분당서울대병원 김태우 공공부원장 관리자 2026/04/09
3425 동정/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신승용 교수 관리자 2026/04/08
3424 동정/임승관 질병관리청장 관리자 2026/04/08
3423 동정/이비안한의원 민예은 원장 관리자 2026/04/03
3422 인사/한국산텐제약 관리자 2026/04/01
3421 부음/티제이팜 오성일 이사 모친상 관리자 2026/04/01
3420 동정/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진윤태 교수 관리자 2026/04/01
3419 인사/연세대학교 의료원 관리자 2026/04/01
3418 동정/전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오영민 교수 관리자 2026/04/01

의료기기ㆍ식품ㆍ화장품

더보기

제약ㆍ약사

더보기
/노재영 칼럼/ 기대와 거품 사이, 제약·바이오주를 다시 묻다 국내 증시에서 제약·바이오주는 언제나 ‘꿈을 먹고 자라는 산업’으로 불려왔다. 신약 하나가 수조 원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서사, 그리고 기술 혁신이라는 매력은 투자자들을 끊임없이 끌어들였다. 그러나 그 기대가 반복적으로 실망으로 귀결되면서, 이제는 냉정한 질문을 던질 시점에 이르렀다. 제약·바이오주는 과연 미래 산업인가, 아니면 구조적 거품 위에 서 있는 불안한 시장인가. 최근 삼천당제약의 주가 급락 사태는 이 질문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먹는 비만약’이라는 기대감으로 단기간에 황제주 반열까지 올랐던 주가는 불과 몇 주 만에 60% 이상 폭락했다.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 실패가 아니었다. 계약 상대방의 불투명성, 과도하게 낙관적인 조건, 그리고 경영진의 주식 매각이 맞물리며 시장의 신뢰를 급격히 무너뜨렸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2019년 신라젠의 임상 실패와 경영진 논란,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사태, 그리고 헬릭스미스의 반복된 임상 실패까지. 사건의 형태는 달라도 공통점은 분명하다. 기술 리스크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신뢰 리스크’였다는 점이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분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