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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맥스, 의료영상 A.I 전용 플랫폼 미국 FDA 인허가 승인

메디컬 AI 전문 기업 피맥스(PMX, 대표 김한석)는 최근 의료 영상 인공지능 전용 구동 클라우드 플랫폼인 메디오맥스(MediOMx)가 미국 FDA 인허가(510K)를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피맥스 김한석 대표(외과의사)는 “메디오맥스는 의료 영상 데이터기반의 인공지능들을 연구목적 그리고 보험 심사 목적 모두 서비스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구성하여 FDA를 승인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피맥스는 자사의 국내 인허가를 받은 치매 진단보조 뇌 MRI 인공지능들을 뉴욕 마운트사이나이병원, 볼티모어 존스홉킨스 병원, 그리고 인도에 있는 병원들에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피맥스는 메디오맥스를 통하여 환자데이터의 발췌, 업로드, 인공지능 구동 및 인공지능의 결과 다운로드라는 병원에서 인공지능을 구동하는데 필요한 모든 과정 들을 모두 웹 브라우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동한다. 환자 데이터 보안과 인증 그리고 디도스 공격과 같은 사이버보안 문제들을 해결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인허가 받았다.

미국 현지의 PACS, EMR, VNA를 이용하지 않고, 메디오맥스 플랫폼 위에서 웹기반으로 바로 구동하고 병원 별 클라우드 공간을 부여하여, 인공지능전용 구동 클라우드 플랫폼을 설계하여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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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