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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앤피메디,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MOU

제이앤피메디가 유타대학교 아시아 캠퍼스와 한-미 제약·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6 25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제이앤피메디 정권호 대표이재현 COS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현지훈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산학협력단 부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기업의 미국 내 임상시험 및 FDA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관련 교육 및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역할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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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앞둔 직장인 공황장애 경험…증상과 치료법? 직장인 B씨(33)는 최근 회의를 앞두고 심장이 터질 듯 요동치고 숨이 막히며 식은땀이 나는 등의 증상을 겪었다. 공포를 느껴 응급실을 방문했지만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다. 이후 비슷한 증상이 반복될까 두려워 사람 많은 곳을 피했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 몸이 생존 모드로 돌입하며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럼증과 함께 비현실적인 공포를 경험하는 질환이다. 증상은 보통 10분 이내에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빠르게 가라앉는다.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언제 다시 발작이 올지 모른다는 불안인 예기불안으로 인해 외출과 대중교통 이용을 회피하는 등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 공황장애 치료에는 뇌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맞추는 약물치료가 주로 사용된다.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가 신경계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동시에 인지행동치료도 진행되며, 이는 심장이 빨리 뛰는 것이 죽을 병이 아닌 자연스러운 반응임을 학습시키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포의 왜곡된 회로를 고치고 두려운 상황에 점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윤호경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규칙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