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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한국제약협동조합,협동조합 단체부문 유공자 선정...포상 받아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은 지난  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와 주관하여 진행된 ‘24년 협동조합의 날 행사에서 협동조합 단체부문 유공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동조합 중 일자리 창출, 복지, 사회서비스 등 활성화에 기여한 16개 단체 유공자에게 수여되었으며, 한국제약협동조합은 국민의 건강과 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곶 향남제약공단 및 공동시험센터 설립, 공동 물류회사 피코이노베이션 설립 등 중소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조용준 이사장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5월 본사 리모델링 완공에 이어 중소기업중앙회를 대표하여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는 우리 조합이 지난 60년간 중소, 중견제약회사들의 권익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는 것에 대해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중소, 중견 제약사들의 경영 환경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 협동조합의 날(International Day of Cooperatives)은 국제협동조합연맹(ICA)가 1923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 토요일을 정해 기념하고 있는 기념일이다. 국제연합(UN)도 협동조합의 사회, 경제적 중요성을 인정하여 1995년 특별결의로 UN 공식 '국제협동조합의 날'을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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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 진단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