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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과장급 전보 인사 단행

질병관리청은 16일자로 과장급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여상구 보건연구관은 인수공통감염병관리과장으로, 황경원 서기관은 의료대응지원과장으로 각각 발령됐다. 민유정 과학기술서기관은 신종감염병대응과장, 최종희 부이사관은 손상예방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김정연 보건연구관은 의료방사선건강관리과장으로, 이정민 보건연구관은 국립보건연구원 연구기획과장으로 전보됐다. 국립보건연구원 바이오빅데이터과장에는 이대연 보건연구관, 바이오뱅크과장에는 정지원 보건연구관이 각각 임명됐다.

이와 함께 전은희 과학기술서기관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연구기획총괄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권역별 질병대응센터 인사도 이뤄졌다. 수도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에는 김종희 보건연구관,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에는 인혜경 보건연구관이 각각 발령됐다.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장에는 박수정 보건연구관이 임명됐다.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에는 김윤아 보건연구관이, 경남권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장에는 최연화 보건연구관이 각각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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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출혈, 단순 호르몬 탓? ‘자궁내막증식증’ 방치하면 암 된다 생리양이 갑자기 눈에 띄게 늘거나 주기와 무관한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컨디션 난조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자궁내막암의 전 단계로 불리는 ‘자궁내막증식증’의 강력한 신호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비만과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환자가 늘면서 20~30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도 발병 주의보가 켜졌다. 자궁내막증식증은 자궁 안쪽을 덮는 내막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월경 주기에서는 배란 후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이 내막 증식을 억제하지만, 자궁내막증식증은 호르몬 불균형으로 에스트로겐이 내막을 지속적으로 자극할 때 발생한다. 자궁내막증식증을 진단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세포의 변형(이형성)’ 동반 여부이다. 세포 변형이 확인된 경우 이형성(비정형) 자궁내막증식증 또는 자궁내막상피내종양이라고 하며, 이는 자궁내막암으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 단계를 의미한다. 실제로 이 단계에서 진단을 받은 환자 10명 중 3명은 이미 초기 자궁내막암이 함께 발견되기도 한다. 따라서 세포 변형이 확인되었다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정밀한 진단과 즉각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진단은 일차적으로 질식 초음파를 통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