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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즈, '작심 5일 챌린지' 이벤트

필라이즈(대표 신인식)는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한 '작심 5일 챌린지' 도전 이벤트를 7월 19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챌린지 기간 중 5일 동안 하루에 1번씩 사진이 포함된 식단 기록과 최소 활동량 기준으로 정해진 칼로리를 소모하면 총 500만 원 상당의 부스터 박스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필라이즈 앱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마지막 날인 28일부터 챌린지를 시작해도 8월 1일까지 참가하면, 작심 5일 챌린지를 완수할 수 있다.

챌린지 참가자가 매일 식단을 입력하고 '움직이기'를 완료하면 기본 포인트의 1.5~5배 상당 추가 현금 포인트를 제공하는 부스터 박스를 받을 수 있다. 연속 실천 일수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박스가 1개씩 증가하며, 5일 연속으로 미션을 완료할 경우, 최대 15개의 부스터 박스를 모을 수 있다.

5일 연속 미션 달성자에게는 최소 5배의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스페셜 부스터 박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5명을 추첨하여 각 10만 원 상당의 현금 포인트를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로 모은 현금 포인트로 단백질 바, 통밀 과자 등의 건강 간식을 구매할 수 있는 '포인트 샵'을 준비했다.

필라이즈는 이번 챌린지에서 '작심 5일'이라는 단기 목표를 제시해 사용자들이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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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