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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365mc 실리프팅 연구소 출범...조민영 연구소장 취임

365mc는   ‘365mc 실리프팅 연구소’를 발족, 조민영 현 365mc 천호점 대표원장을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과 치료법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또한 비만 치료 이후 지속 가능성과 피부 재건을 비롯한 다양한 후관리 영역에도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빠르게 체중을 감량한 고도 비만 환자들은 체중 감소 후에도 탄력을 잃고 늘어진 피부로 인해 일상 생활에서 상당한 불편함을 느낀다. 지방이 사라지고 나면 그제서야 늘어진 피부가 보이기 시작하는 고도 비만 환자들은 불편함을 호소한다. 바람 빠진 풍선과 비슷한 원리다. 풍선에 오랫동안 공기가 가득 차 있다가 공기가 빠지면 부피는 줄어들어도 이미 늘어질 대로 늘어진 풍선의 스킨은 처음 상태로 잘 돌아가지 않는다. 서서히 축적된 지방이 일순간에 사라져도, 피부의 탄력을 다시 찾아오려면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하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65mc는 소속 의료진 중에서도 특히 고도 비만 치료 분야에 집중적으로 연구와 헌신을 해온 조 소장과 함께 관련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조 소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 한국과 미국, 일본에서 교수를 역임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 고도 비만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관련 교과서를 집필하는 등 이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 및 세계적인 권위자다.

365mc 실리프팅 연구소에서는 365mc가 그동안 쌓아온 600만 건이 넘는 데이터에 조 소장의 임상 경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비침습적 피부 리프팅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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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식약처 “제도, R&D 현장에 본격 안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총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29개)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로,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가 의료기기 연구·개발 현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식약처에 따르면,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는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기술(BT), 로봇기술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 대비 안전성·유효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개선이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신규 지정 제품 45개를 포함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지정 건수는 총 133개에 이르렀다. 식약처는 법 시행(2020년 5월 1일) 이후 5년을 넘기면서 기업들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점이 지정 건수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2025년도 혁신의료기기 지정 현황(45개 제품)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심사 과정에서 우선심사 또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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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은 해법 아닌 또 다른 폭력” 경기도의사회가 50대 의사 가장의 극단적 선택을 초래한 현행 의사면허 취소 및 재교부 제도를 ‘복지부발 의사살인 사건’으로 규정하며, 이를 계기로 추진되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대한의사면허원’ 설립 시도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면허취소 제도와 재교부 거부라는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회원 자정을 명분으로 한 추가 규제 기구를 도입하는 것은 또 다른 회원 피해를 낳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 잘못된 행정처분과 면허 재교부 거부로 극심한 고통을 겪던 50대 의사 가장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의사회는 “생활 속 모든 범죄를 이유로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형을 모두 마친 이후에도 합당한 사유 없이 면허 재교부 신청조차 거부하는 현 제도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가 이번 사망 사건의 구조적 책임을 정부와 제도에서 찾기보다, 이를 ‘부도덕한 회원 문제’로 돌리며 내부 자정 기구인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을 해법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김택우 집행부는 회원 사망 사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