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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이루다, '리팟 가디언즈 세미나' 성료…태국 시장 공략 강화

이루다(164060, 대표이사 김용한)는 태국 APEX Medical Center의 Main branch에서 ‘리팟 가디언즈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루다의 KOL(Key Opinion Leader)인 윤정현 원장과 김상엽 원장이 현지에 초청된 가운데 열렸다 세미나에는 APEX Medical Center의 대표 원장인 난타팟(Dr. Nantapat Supapannachart)과 태국 현지 의료진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리팟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시술 효과, 주의사항 등에 관한 전문 정보를 공유했으며, 리팟 레이저 시술에 대한 실제 시연을 통해 실질적인 사용 경험을 체험했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은 이루다의 최신 기술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킴과 동시에 리팟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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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