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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성장호르몬 치료 장기관찰연구' 성과 발표

LG화학이 저신장증 환아들이  성장호르몬 치료 여정을 안전하게 완주할  있도록 장기간의 치료 지침을 제시한다.

 

LG화학은 7소아 성장 전문 의료진 대상의 ‘LGS(LG Growth Study)’ 심포지엄을 개최국내 저신장증 환아 대상의 장기간 전향적 연구인 유트로핀 제품군(이하 유트로핀관찰연구의 중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9 밝혔다.

 

LG화학은 국내 최초로 한국 소아 대상의 성장호르몬 장기 투약 데이터 확보를 위해 2012년부터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연구는 2032년까지 20년간 환아 1만명을 모집해 장기 안전성  유효성을 관찰하는 대규모 연구로이번 심포지엄에서 LG화학은 지난해까지 누적된 결과를 심층 분석해 청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발표에 나선 서울아산병원 김자혜 교수는 유트로핀 11년차 안전성유효성중간 분석 결과 주제로 유트로핀이 저신장 환아의  성장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시켰다고 분석했다.

 

등록 기준 6천여  환아들을 추적 관찰한 결과 임상적으로 양호한 안전성을 확인했으며유효성 측면에서는 성장호르몬결핍증터너증후군부당경량아(저체중아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 분비가 정상인 특발성저신장증 환아에서도 성장 속도의 향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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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나이 탓만 아니었다”…혈중 지방·청력 저하가 ‘균형감각’ 무너 뜨려 어지럼증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 저하가 단순한 노화뿐 아니라 혈중 지방 수치와 청력 상태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270명을 대상으로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과 성별을 비롯해 고중성지방혈증, 고주파 청력 저하 등이 전정 기능 이상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전정 기능 저하의 주요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나이가 많을수록 뚜렷하게 증가했다. 특히 70대의 경우 40대보다 발생 가능성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머리를 움직일 때 눈이 목표를 다시 잡기 위해 순간적으로 튀듯 움직이는 현상으로, 전정 기능 저하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검사 지표다.전체 연구 대상자 가운데 17.1%에서 이 같은 전정 기능 이상 징후가 관찰됐다. 또한 대사질환과 청력 상태 역시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됐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 반면, 고혈압과 당뇨병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