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6.3℃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11.7℃
  • 맑음광주 10.5℃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7.9℃
  • 연무제주 9.7℃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보건단체

대한적십자사 ,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창립 8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9월 20일(금) 오전 11시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위원장 김영자, 이하 아너스클럽)’의 총회 및 창립 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국 아너스클럽 회원들은 창립을 기념하며 국내·외 인도주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회원 확대와 고액 모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울러 총회를 통해 현 김영자 위원장(승산나눔재단 이사장)과 석승한 부위원장(원광대 교수)은 연임이 결정되어 2026년까지 아너스클럽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5명의 아너스클럽 신규회원으로 269호 백낙서, 270호 이명희, 271호 최영아, 272호 서창희 273호 정지선의 가입식도 진행됐다. 
 
새로 가입한 이명희, 최영아, 서창희, 정지선 회원은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으로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적십자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백낙서 회원은 그동안 우크라이나 분쟁, 울진 산불 등의 구호를 위한 기부로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해왔으며, 이번 가입을 통해 김윤희 아너스클럽 고문과 함께 부부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아너스클럽 여러분의 참여 덕분에 대한적십자사가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와 혈액사업 등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인도주의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