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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제11차 의료개혁특위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

정부는 11월 1일(금) 오전 9시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이하 ‘의료개혁특위’) 산하 「전달체계·지역의료 전문위원회(위원장 신현웅) 제11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완결 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으로서 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30일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에서 발표한 지역의료 혁신 시범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의료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하였다. 지역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완결형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 및 지역 의료기관의 주도적인 참여에 기초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또한 효율적인 진료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허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의 역량 있는 2차 의료기관을 균형 육성하고, 각종 시범사업 간 연계를 통해 바람직한 의료전달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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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 개최… 종양학 연구 성과 조명 ㈜보령(대표이사 김정균)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임석아)이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진행된 제25회 보령암학술상 시상식에서 한국암연구재단 임석아 이사장(왼쪽 첫번째) 성균관의대 박연희 교수(왼쪽 두번째),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9일,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이건희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인 박연희 성균관의대 교수를 비롯해, 임재준 서울대 의과대학장, 이준행 성균관대 의과대학장, 임석아 한국암연구재단 이사장과 운영위원, 보령홀딩스 김은선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역대 수상자인 박재갑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사장,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 정승용 서울의대 교수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박연희 교수에게 상금 3,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학술 업적 보고의 자리가 마련됐다. 보령암학술상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암 퇴치 연구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이 2002년 공동 제정한 상이다. 보령암학술상은 혁신적인 연구 성과들을 발굴하고 종양학 연구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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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과학대·전남의사회·광주전남간호조무사회, 방문간호조무사 교육 협력 맞손 목포과학대학교(총장 이호균)와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최운창), 광주전남간호조무사회(회장 김홍점)는 19일 목포과학대학교에서 방문간호조무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문진료 현장에서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방문진료 분야에 필요한 실무 교육 체계 구축 방안과 함께 향후 간호실무학과 개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뤄졌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방문진료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운창 전라남도의사회장은 “전라남도의사회와 광주전남간호조무사회는 일차의료기관 방문진료 시 현실적으로 동반 참여가 가능한 간호조무사 수가 신설을 위한 법·제도 마련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진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간호조무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 돌봄 체계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