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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 올메사르탄 패밀리 20주년 기념 행사 성료

15년 간 118명의 심장병 수술 지원 사회적 책임 지속적 실천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김정태)가 오리지널 고혈압 치료제 올메텍®(성분명 올메사르탄)의 국내 허가 2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1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BIC (Best In Class)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ARB(Angiotensin Ⅱ Receptor Blockers) 기반 고혈압제 처방량 1위 라인업  ‘올메사르탄 패밀리’의 20년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국내외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2004년 올메텍®의 국내 허가 이후, 한국다이이찌산쿄와 대웅제약은 다양한 복합제로 제품군을 확장해 올메텍플러스®, 세비카®, 세비카에이치씨티® 로 완성된 올메사르탄 패밀리를 구축하고 있다. 

첫 번째 강의에서는 서울의대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가 올메사르탄의 혈압 조절 및 항염증 작용 기전과 이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심혈관계 보호 효과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를 제공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양의대 심장내과 김현진 교수가 국내 최초로 허가된 3제 고혈압 복합제의 리얼 월드 데이터 (RWD)인 RESOLVE  연구 시리즈를 통해 한국 환자에서 확인된 세비카에이치씨티®의 효과와 안전성을 설명했다. 마지막 순서로 경희의대 심장혈관내과 손일석 교수가 연자로 나서 20년간 이어온 올메사르탄 패밀리의 주요 임상연구와 이를 통해 확인된 뛰어난 혈압 강하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올메사르탄 패밀리는 20년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해오며 국내 ARB 기반 고혈압제 처방량 1위 제품군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까지 총 7건의 임상 연구에 17,607 명의 국내 환자들이 참여해 한국인 대상 대규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이러한 올메사르탄 패밀리의 가치를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2008년부터 세비카® 1정 당 1원씩 적립해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15년 이상 이어진 사랑나눔 캠페인의 적립금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비로 사용되어, 올해 3월까지 총 118명의 심장병 환자의 수술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회사의 적립금과 더불어 만성질환사업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함께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BIC 심포지엄과 더불어 지난 16일,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올메사르탄 패밀리의 사랑나눔 정신을 담은 사내 이벤트 ‘프롬 하트 투 하트 (From Heart 2o Heart)’도 진행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해당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2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내 고혈압 치료 향상을 위한 비전과 사회적 책임을 되새겼다.

한국다이이찌산쿄 Primary Business Franchise 총괄 양길동 상무는 “올메사르탄 패밀리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는 ARB 제제로서, 지난 20년간 진료 현장의 신뢰와 선택을 받아온 대표적인 치료제”라며, “올메사르탄 패밀리는 축적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혈압 치료의 선두 주자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며, 이와 함께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사랑 나눔 정신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메사르탄은 선택적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ARB: Angiotensin Ⅱ Receptor Blockers) 계열의 항고혈압 성분으로,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중 혈압상승에 관여하는 AT1과의 강한 결합력과 긴 반감기로 다른 ARB 대비 높고 지속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10,11 뿐만 아니라 올메사르탄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2(ACE2: Angiotensin-Converting Enzyme 2)와 혈중 안지오텐신-(1-7)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통해12 항리모델링 효과(Anti-remodeling effect)13 및 항염증 효과(Anti-inflammatory effect) 등, 혈압 감소와는 독립적으로 혈관 기능에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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