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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굿윌스토어로부터 감사패 받아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굿윌스토어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는 P&K가 장애인 자립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이번 감사패 수여식은 19일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서 진행됐으며,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 직원 일동과 한상욱 굿윌총괄본부장이 참석하여 이해광 P&K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굿윌스토어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로, 발달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설립되어 전국 35개 매장에서 440여 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P&K는 지난해 5월 굿윌스토어와 MOU를 체결, 화장품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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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반복 개흉에서 카테터로…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선천성 심장병 치료의 역사는 곧 ‘반복 수술’의 역사였다. 특히 팔로 사징증 교정술 이후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환자들은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을 피하기 어려웠다. 문제는 수술이 거듭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되고, 환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할 신체적·심리적 부담도 함께 커진다는 점이다. 이 같은 치료 현실에 변화의 신호를 보낸 사건이 최근 있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한 것이다. 단일 기관으로는 국내 최초다. 숫자 자체도 의미 있지만, 그 이면에는 ‘수술 중심’에서 ‘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이 담겨 있다. 재수술을 줄이는 전략, 치료의 방향을 바꾸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최소 침습 치료다.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한 그 시점을 늦추는 전략으로 도입됐다.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서울대병원은 200례 중 타 질환 사망 1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추가 개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