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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전공의들을 위한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연수강좌 및 초음파 핸즈온' 마무리

휴학 의대생들, 초음파 핸즈온 실습모델로 참여... 전공의-의대생 선후배간 화합의 장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회장 최선형)가 주최하고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박근태)와 대한의사협회(회장직무대행 강대식)가 후원하는 '사직전공의들을 위한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연수강좌및 '사직전공의들을 위한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초음파 핸즈온'이 지난 12월 1, 8일 이틀에 걸쳐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1일 연수강좌 강의 주제로는 Chest X-ray 판독법 Spine X-ray 판독법 유방촬영과 유방초음파 흉부 CT 복부비뇨기 검사 갑상선 초음파가 있었으며연자로는 원광대학교병원 강세리 교수강북삼성병원 박희진 교수퀸스유의원 김소중 원장전북대학교병원 채금주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조은석 교수위드심의원 심정석 원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8일 초음파 핸즈온에서는 복부 초음파에 대한 기본 이해 및 핸즈온갑상선 초음파에 대한 기본 이해 및 핸즈온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이종석 교수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최선형 회장이 강의를 맡았고이들과 함께 대아의료재단 한도병원 김세영 원장이지의원 이창석 원장연세유앤선영상의학과 김가람 원장동탄성심병원 김하나 교수더으뜸정형외과 이준형 원장안형수 원장참조은병원 김용표 원장연세한강병원 김대중 원장예젤유의원 이원경 원장세브란스병원 남경선 원장지혜로운의원 지혜 원장연세샘유영상의학과 권혜미 원장서울바른척도병원 김유진 원장대림성모병원 이동현 과장이 핸즈온의 지도 강사를 맡았다.

 

대한개원의협의회 박근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2월 3젊은 의사들과 의료계를 포함한 전 국민을 불안에 떨게 만든 사태가 있었다지난 2월 무분별한 의대증원으로 10개월이 넘도록 고통받고 있는 사직전공의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도 되지 않는다대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에 계속해서 사직전공의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의협신문 구인구직 게시판을 활용해서 구직이 어려운 선생님들을 돕고연수강좌도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사직전공의-개원의 참관매칭도 구인구직 게시판에서 진행하여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영상의학과의사회 최성현 회장은 선배의사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들을 모두 전수해 주고 싶었지만시간의 제약상 사직전공의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해주기 위해서 복부와 갑상선 두 파트로 알차게 준비했다", “여러 선배의사들이 어려움을 겪는 후배들을 기꺼이 돕기 위해 지도 강사로 참석해 주셨다다시금 지도 강사를 맡아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사직전공의 여러분들도 많이 배워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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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