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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눔비타민, 카카오같이가치와 함께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모금 캠페인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카카오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와 협력하여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5천만 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카카오같이가치는 다양한 사회공헌 주체들이 기부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오픈 플랫폼이다. 믿을 수 있는 투명한 기부를 위해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함을 관리 및 운영하고 있어 기부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모금 시작 10일 만에 누적 후원자 1천5백 명, 후원금 2천4백만 원을 돌파하는 등 많은 후원자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특징은 아이들에게 단순 지원을 넘어 진정한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나눔비타민의 식사 나눔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아이들이 원하는 순간, 원하는 음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금액은 온전히 모바일 식사권으로 전달되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식사 선택권을 보장한다.

구체적으로 모금액은 아동들에게 나비얌 플랫폼에서 제휴된 식당의 메뉴 교환권과 집으로 배송되는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로 전달된다. 아이들은 원하는 때에 먹고 싶은 메뉴를 골라 자유롭게 한 끼 식사할 수 있다. 또한 아동 급식카드 인증 한 번으로 낙인감 없이 편리하게 모바일 식사권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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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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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인천공항 검역 현장 점검…“국가방역 최전선 역할 중요”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지난 20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내 검역 현장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공항 검역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인천국제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제2터미널 이전(1월 14일)에 따라 변화된 공항 운영 환경을 반영해 검역 체계 전반의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지난 1월 4일 인천국제공항 일일 이용객 수는 23만9,530명으로, 개항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 차장은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제1·2터미널 검역구역과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감염병 의심자가 병원체 검사 결과 확인 전까지 안전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구축된 국가격리시설의 대응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는 2011년 설립된 시설로 음압격리시설과 병원체 검사실 등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발표된 ‘여행자 건강 중심 검역체계 구축 추진안’에 따라 오는 2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시행 예정인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준비 상황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해외 입국자 중 호흡기 증상이 있으나 1급 검역감염병과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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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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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제17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권기범 차기 이사장에게 거는 기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이 선임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수순”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사실 권 차기 이사장의 이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자연스럽게 하마평에 올랐고, 제약업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라면 그가 이사장직의 지휘봉을 잡을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권 회장은 조용했다. 그러나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이사장 선임을 앞두고 그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앞에서 동분서주했다. 공개적인 목소리보다는 물밑 소통을 택했고, 회원사들과 특히 협회 이사진을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갔다. 치밀하고 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산업의 현실을 논리적으로 설명했고, 그 결과 전면적 약가 인하가 아닌 단계적 인하라는 최소한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래서일까.권기범이라는 이름 앞에 지금 업계가 거는 기대는 작지 않다. 본격적인 임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 이후가 더 주목되는 이유다.회원사들이 권 이사장에게 주문하는 기대는 큰 틀에서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관계’와 ‘소통’의 강화다.약가제도 개편 대응 과정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제약협동조합,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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