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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하트-하트재단, 발달장애인 연주자의 꿈과 도전 제3회 하트하트음악콩쿠르 개최

하트-하트재단(회장 오지철)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한 제3회 하트하트음악콩쿠르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하트-하트재단의 하트하트음악콩쿠르는 발달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장애인 문화복지의 저변을 확대를 목표로, 발달장애인들만을 대상으로 기획된 국내 최초의 음악 콩쿠르이다.

  이번 콩쿠르는 중·고등부와 대학 및 성인부의 발달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부문은 △피아노 △현악 △관·타악 △성악으로 나뉜다. 참가신청은 1월 13일(월)부터 2월 14일(금)까지 하트-하트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가 제출한 영상파일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예선 심사에서 통과한 참가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이강숙홀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 금상 수상자에 한해 4월 16일(수), 하트-하트재단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결선 경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전체 참가자 중 단 한 명의 대상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콩쿠르에서는 총 24명의 수상자가 선발되며, 총 3천만 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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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허위 진단서 발급, 의료계 신뢰 훼손" 대한의사협회가 대구의 한 피부과 의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험사기 사건'과 관련해, 해당 의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표명했다. 의협은 의료계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일탈 행위에 대해 단호한 처분과 함께 실질적 법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원 원장 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약 2년간 미용 목적으로 내원한 환자 900여 명에게 백선·무좀 등의 피부질환을 진단받은 것처럼 꾸민 허위 진단서를 발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이를 통해 약 1만여 건의 허위 진단서가 작성됐고, 환자들이 청구한 보험금은 수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A씨와 직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성명을 통해 “의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사명을 지닌 만큼 비윤리적 행동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며 “허위 진단서 발급은 의료법상 금지돼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의 기본 윤리의식을 저버린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또한 의협은 해당 사건에 대해 전문가평가단 절차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 법령상 의료인 단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