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4.5℃
  • 구름많음강릉 -4.3℃
  • 맑음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4.8℃
  • 흐림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5.7℃
  • 흐림부산 -2.0℃
  • 흐림고창 -7.7℃
  • 흐림제주 1.8℃
  • 흐림강화 -13.4℃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4.6℃
  • 흐림거제 -1.3℃
기상청 제공

기타

페트병 650만 개 수거하며 500% 성장한 이노버스…2024 주요 성과 공개

환경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2024년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쓰샘’을 통해 2024년 한 해 동안 약 650만 개의 페트병을 수거하며, 전년 대비 500% 향상된 성과를 이뤘다.  ‘쓰샘’의 사용자 수도 5만 명을 돌파하며, 투명페트병 재활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 자원순환 참여를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포인트 리워드앱 ‘리턴’은 현금 전환과 기프티콘 외에도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한 ‘리턴타운’ 등 새로운 서비스를 론칭하며 자원순환에 재미와 가치를 더했다. 2024년 동안 지급된 리워드는 약 5,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으며, 총 누적 리워드 금액은 약 7천만원에 달한다. 

이노버스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술 혁신에도 집중했다. 99%의 페트병 선별 정확도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종류의 페트병을 AI에 학습시켰고, 페트병 당 처리 속도는 8초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또한 국내 페트병 무인회수기의 효율 저하를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인 고장 문제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IT 원격 관리 기능을 도입, 고장 조치 시간과 비용을 80% 이상 절감했다. 이러한 독점적인 기술력은은 무인회수기 운영과 사용자들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고, 재활용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였다. 

'쓰샘'을 통해 수집된 페트병은 자원 순환이 필요한 업체에 직접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자원 낭비를 최소화하고,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원 묶임 문제를 해소한다. 또한, 고품질 자원을 필요한 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기업들이 자원 순환에 쉽게 참여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뇌가 보내는 경고...추워질수록 어지럼증 심해진당션,뇌졸중 신호일 수도 어지럼증은 국민 다수가 일생에 한 번 이상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지럼증으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 수는 2014년 약 73만 명에서 2024년 약 98만 명으로 10년간 꾸준하게 증가했다. 문제는 어지럼증 을 단순빈혈이나 일시적 증상으로 넘기는 사례가 많다는 점이다. 일부 어지럼증은 뇌혈관 이상과 중추신경계 병변에 의해 발생하는 중증 뇌질환 초기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혈관 수축과 혈압 변동, 혈류 변화가 겹치며 뇌혈관 질환 위험은 높아진다. 이 시기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뇌졸중 전조증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신경과 류창환 전문의는 “급성 어지럼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 상당수는 말초성이 원인이지만, 약 10~25%는 뇌혈관 문제를 포함한 중추성 어지럼증에 해당한다”며 “고령층이나 고혈압·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겨울철 어지럼증은 뇌경색이나 뇌출혈의 전조증상일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겨울철 어지럼증, 원인에 따라 전혀 다른 양상어지럼증은 발생 원인에 따라 귀의 전정기관 문제로 인한 말초성 어지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