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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그룹,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탄력

’애드벤처 챌린지 2기’ 모집...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휴온스그룹이 올해도 국내 유망 제약바이오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에 팔을 걷어 붙인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애드벤처 챌린지 2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애드벤처(Add+Venture)’ 챌린지는 벤처·스타트업의 ‘모험(사업화 과정)’에 동참해 새로운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지닌 휴온스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으로, 위축된 바이오 투자심리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생태계의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2기를 출범한다.

올해 2기 모집분야는 △대사성질환 △항암제 및 희귀질환 △망막질환 △에스테틱 분야 △약물전달(DDS) 분야 △신규제형 분야로, 우수한 역량과 열정을 지닌 창업 10년 이하의 국내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단계별 지분투자 △휴온스그룹과의 공동연구개발 △과천 동암연구소 무상입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 진행된 애드벤처 챌린지 1기에서는 ‘mTORC2’ 저해제를 기반으로 노인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알리아드바이오파마가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휴온스그룹과 알리아드바이오파마는 다수의 노인성질환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인플레이션 및 국내외 경기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애드벤처 챌린지가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휴온스그룹은 우수한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휴온스그룹은 연구개발(R&D) 역량 결집을 위해 지난 11월 과천지식정보타운 휴온스동암연구소를 완공하고 입주를 완료했다. 애드벤처 챌린지 선발 기업은 휴온스동암연구소 무상입주를 통해 휴온스그룹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애드밴처 챌린지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요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휴온스글로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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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추가 인하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액 의료비 부담과 치료제 부족 문제를 우선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인하안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5%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가 새로 추가돼, 20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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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