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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페링제약-분당차병원 난임센터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 협약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난임센터(차 여성의학연구소 분당, 이하 분당차병원)를 자사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 이하 CoE)’으로 공식 인증하고, 2월 25일 이를 기념하는 파트너십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CoE 인증은 분당차병원이 페링제약의 맞춤형 난임 치료제 ‘레코벨(Rekovelle, 성분명 폴리트로핀델타)’의 글로벌 4상 임상 연구(PROFOUND Study) 과정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임상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분당차병원은 전 세계 참여 기관 가운데 가장 대규모 환자 등록을 단기간 내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연구 효율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또한 국제 임상 시험 관리 기준(ICH-GCP)을 충족하는 수준을 넘어선 엄격한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연구 전 과정에서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을 확보할 수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연구 환경을 증명했다.

페링제약의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협력 센터 CoE(Center of Excellence)는 글로벌 임상 연구에서 운영 역량과 데이터 품질, 윤리 기준을 종합적으로 충족한 기관에 한해 페링제약에서 부여하는 인증이다. 한국에서는 페링제약의 PROFOUND Study 참여 기관 중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기관만을 선별해 지정된다.

현재 해당 연구는 2027년 하반기 국제 학술지 등재를 목표로 진행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의 성공적인 완수와 학술적 성과 창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페링제약 김민정 대표와 분당차병원 난임센터 김지향 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글로벌 임상 데이터의 신뢰성 강화 ▲난임 치료 분야 최신 의학 지견 공유 ▲국제 난임 연구 네트워크 협력 확대 등 의학적·과학적 파트너십을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페링제약은 분당차병원을 향후 진행될 신규 글로벌 임상 연구 및 혁신 초기 파이프라인 협력에 있어 최우선 파트너(Priority Partner)로 예우하고, 학술 자문 및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분당차병원 난임센터 김지향 소장은 “이번 CoE 인증은 분당차병원의 임상 연구 인프라와 운영 시스템이 세계적 수준임을 국제적으로 재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페링제약과의 긴밀한 과학적 협력을 통해 난임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근거 중심적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생식의학의 표준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페링제약 김민정 대표는 “국내 난임 치료와 연구를 선도하는 분당차병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임상적 신뢰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한국의 우수한 임상 연구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위스에 본사를 둔 페링제약은 ‘사람들이 가정을 꾸리고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Building Families and Helping People Live Better Lives)’는 미션 아래, 전 세계 난임 치료 분야를 이끌고 있는 다국적 제약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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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2026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 성료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국 개원의들과 함께 최신 감염병 예방 트렌드를 공유하고 진료 현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개최한 ‘2026 스카이 비전 심포지엄(SKY Vision Symposium)’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국 내과 개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영양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자 기획됐다. 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 회장과 곽경근 서울시내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는 감염내과 전문의 및 개원의들이 연자로 나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 중심의 강연을 펼쳤다. 첫날 백신 세션에서는 세포배양 독감백신의 유용성이 집중 조명됐다. 연자로 나선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세포배양 방식은 유정란 기반 백신 대비 바이러스 변이 영향이 적고 항원 일치도가 높다”며, 최근 영국 등 글로벌 가이드라인에서 권고되는 배경과 실제 임상 근거(RWE)를 통한 예방 효과를 소개했다. 이어 노지윤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는 대상포진 백신 접종 전략을 주제로, 대상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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