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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Every moment matters’ 사내 행사 진행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4월 파브리병 인식의 달을 맞아, 파브리 환우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임직원이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내 행사인 ‘Every moment matter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Every moment matters’는 파브리병 환자가 진단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마주하는 불안과 두려움의 순간들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주변의 지지를 통해 점차 자신감으로 전환해가는 여정을 상징한다. 이는 모든 환자들이 경험하는 순간이 의미 있는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파브리병은 알파-갈락토시다제 A(α-galactosidase A) 효소의 결핍으로 인해 세포 내에서 당지질이 분해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쌓임으로써, 점진적으로 다양한 장기에 손상을 초래하는 희귀 유전성 대사질환이다. 신장, 심장, 피부, 신경계 등 전신에 걸쳐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며, 질환 특성상 조기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행사에는 파브리코리아 환우회 장동기 회장이 참석해 환우들이 겪는 진단 지연, 치료 접근성 문제, 가족 검사 과정에서의 심리적 부담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공유하며, 임직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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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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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비만치료제 열풍 뒤의 그림자…의료기관·약국 도덕적 해이 경고등 /노재영 칼럼/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실시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유통 점검에서 의료기관과 약국 6곳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처방전 없는 전문의약품 판매, 지인 제공, 진료기록부 미작성 등 기본적인 의료·약사법조차 지켜지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적발 비율은 1% 수준이지만, 문제의 본질은 숫자에 있지 않다.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는 상황에서 관리 체계가 시장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더 심각하다. GLP-1 계열 치료제는 원래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체중 감소 효과가 입증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게임체인저’로 떠올랐다. 국내에서도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삭센다,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가 시장을 주도하며 처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위고비는 출시 직후부터 공급 부족 현상까지 빚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의료 목적보다 미용·다이어트 수요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달 만에 몇 kg 감량” 같은 후기들이 넘쳐나고, 일부 병·의원과 약국에서는 사실상 ‘비급여 다이어트 상품’처럼 판매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해외에서는 이미 유명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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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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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감자 일정 정정 공시…“감자 소각예정일 5월 14일” 동성제약⁠이 감자 일정과 관련한 정정 공시를 내고 감자 소각예정일을 오는 5월 14일로 확정했다.동성제약은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주요사항보고서(감자결정)’ 정정 공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정은 지난 3월 30일 최초 제출한 감자 결정 공시 내용 중 감자 기준일 및 소각 일정 관련 사항을 수정한 것이다. 회사 측은 기존 공시에서 “실제 업무처리 절차상 별도의 기준일 설정 없이 소각예정일을 재설정해 진행할 예정이며, 기존 감자 소각 예정일은 실무 절차상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기 어려워 향후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정정 공시를 통해 감자 소각예정일을 “2026년 5월 14일”로 명시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감자 절차가 구체적인 일정에 따라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정정은 감자 절차 진행 과정에서 일정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감자는 통상 결손금 보전과 재무구조 개선 등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감소에 따른 주식 병합 및 소각 절차가 수반된다. 한편, 동성제약은 현재 서울회생법원 회생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근 감사위원 선임 결정 등 경영 정상화 절차를 이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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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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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슬관절팀, 대한슬관절학회 6개 부문 수상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슬관절팀(최병선·노두현·한혁수 교수)이 최근 열린 2026년 대한슬관절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구연 대상과 최우수논문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의 주요 학술상을 수상했다. 같은 기관 소속의 단일팀이 이처럼 여러 부문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서울대병원의 임상·연구 역량과 학술 기여도를 동시에 입증한 성과다. 대한슬관절학회는 슬관절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가는 학회다. 매년 두 차례의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대한슬관절학회지(KSRR)를 연 2회 발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팀은 ▲구연 대상(최병선 교수) ▲우수논문상(최병선·한혁수 교수) ▲우수심사위원상(최병선 교수) ▲우수포스터상(최병선 교수) ▲KSRR 최우수논문상(노두현 교수) ▲우수 편집위원상(노두현 교수)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공관절전치환술(TKA) 장기 환자보고결과(PROMs) 분석, 인공관절 감염 재치환 연구, 비수술적 생체역학 연구, 딥러닝 기반 골관절염 진단 연구 등 슬관절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에 따른 것이다. 특히 연구팀은 ‘진단–수술계획–수술 중 정렬–수술 후 회복 예측’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