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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 송파안전체험축제 참여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휴먼시스템의학과 교수)는 제11회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6일(수), 송파구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공동 주관한 ‘송파안전체험축제’에 초청받아 시민들의 환경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적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날이다. 올해 축제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려 유아, 초등학생,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였으며, 총 23개 기관이 함께 안전과 건강을 주제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유도하는 ‘Bye-Bye Plastic 챌린지(BBP 챌린지)’, ▲피부수분 측정 및 아토피 질환 예방 교육, ▲환경보건 기초상식 OX퀴즈, ▲폐기능 자가검사 등 시민이 체험하고 배우는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BBP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활동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생활 속 환경보건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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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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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주변 식품업소 4만여 곳 점검… 식약처, 26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식품업소와 집단급식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6곳을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시·도 교육청이 함께 실시했으며, 학교 주변 무인점포와 분식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3만1,910곳과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등 8,591곳이 대상이었다.적발된 업소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3곳, 집단급식소 9곳,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 4곳이다.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위반 내역 주요 위반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하거나 진열·보관한 사례가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7건,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2건, 시설기준 위반 1건, 식재료 검수일지 미작성 1건 등이었다.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위반내역 식약처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대해서는 전담관리원을 통해 상시 점검을 실시하고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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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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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약 연내 상용화 준비 척척 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에페 상용화를 위한 모든 의사결정과 논의를 해 나갈 전사 협의체 'EFPE-PROJECT-敍事’를 발족하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정렬하는 킥오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족식에는 에페의 비만약 개발로의 전환을 결단한 한미그룹 임주현 부회장이 오프닝을 맡았다. 또 황상연 대표이사 이하 주요 리더급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핵심 책임자가 직접 발표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발족식을 기점으로 매월 공식 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한 모든 제반사항을 치밀하게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상연 대표이사는 “올림픽 성화를 든 주자가 마지막 종착지인 메인 스타디움에 막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라며 “지금까지 한미만의 불굴의 의지로 여기까지 끌고 왔다면, 이제는 사업적 측면에서 아주 치밀하고 정교하게 준비해 매출 숫자 그 이상의 큰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독려했다.한미약품이 이번 공식 협의체 타이틀을 ‘敍事’로 결정한 것은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던 에페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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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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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에... KAIST 이정호 교수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10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8회 연세조락교의학대상’을 받았다. 연세조락교의학대상은 용운장학재단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국내 기초 및 중개의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공동으로 제정한 의학상이다. 2023년부터는 기부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용운의학대상’에서 ‘연세조락교의학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제6회 수상자부터는 학술행사(연세조락교의학포럼)을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8회부터는 용운장학재단의 의견으로 상금을 1억원으로 증액한 첫해이다. 이정호 교수는 뇌전증, 뇌종양, 알츠하이머병 등 난치성 뇌질환의 직접적 원인이 뇌 줄기세포 등에서 기원한 후천적 돌연변이 ‘모자이시즘’일 것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여 관련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나아가 질병의 분자생물학적 발생 기전을 규명해 새로운 유전자 진단과 치료법을 선보이며 기술 수출도 성공해, 다케다-뉴욕과학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과학혁신가상(Innovators in Science Award)’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이 교수는 최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 ‘캔서 디스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