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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 송파안전체험축제 참여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센터장 홍윤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휴먼시스템의학과 교수)는 제11회 ‘국민안전의 날’을 기념하여 4월 16일(수), 송파구와 한국어린이안전재단이 공동 주관한 ‘송파안전체험축제’에 초청받아 시민들의 환경보건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민안전의 날’은 2014년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적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날이다. 올해 축제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려 유아, 초등학생, 지역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였으며, 총 23개 기관이 함께 안전과 건강을 주제로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다.

서울특별시 환경보건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유도하는 ‘Bye-Bye Plastic 챌린지(BBP 챌린지)’, ▲피부수분 측정 및 아토피 질환 예방 교육, ▲환경보건 기초상식 OX퀴즈, ▲폐기능 자가검사 등 시민이 체험하고 배우는 환경보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BBP 챌린지는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 활동으로, 어린이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생활 속 환경보건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는 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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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후원단체 미래사랑,나눔의 가치 실천... 20년간 11억 원 후원 분당서울대병원에 20년간 꾸준히 사랑의 후원을 이어온 후원단체 미래사랑의 ‘후원 20년 기념식’이 지난 13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이니스트에스티 회장.사진 우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회원들과 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동행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미래사랑은 친목을 겸한 후원단체로 2007년에 설립됐다. ‘아이들이 미래다’라는 기치 아래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칠 위기에 있는 뇌성마비 어린이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탄생한 단체다. 현재 개인 60명, 법인 21곳이 숭고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뜻을 모으고 있다. 미래사랑은 2007년 첫 후원금 1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누적 기부액 11억 4천만 원을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뇌성마비 및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되면서 많은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20년 동안 한결같이 인연을 이어오다 보니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며 “짧지 않은 세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