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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제테마, 중국 MEVOS 참가

제테마(216080)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항저우 국제엑스포센터(Hangzhou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된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에 참가해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e.p.t.q.’(에피티크) 우수성을 현지에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MEVOS는 올해 17회를 맞이한 중국 최대 규모 미용의료 학회다. 행사에는 세계 각지에서 5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총 412개 기업이 부스를 열었다. 행사장 규모는 85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G20 정상회의가 개최된 상징적인 장소다.

제테마는 이번 MEVOS에서 전체 412개 기업 중 단 12개만 운영한 54㎡ 규모의 초대형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브랜드 앨러간(Allergan), 싱클레어(Sinclair)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유통 파트너사 이름을 앞세우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임에도 불구하고, 제테마는 자체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독립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유통 파트너사인 저장 닝보 주오이 바이오테크놀로지(Zhejiang Ningbo Zhuoyi Biotechnology Co., Ltd)의 명칭도 부스 내 함께 표기됐다.

이번 학회에서는 제테마의 필러 브랜드 ‘e.p.t.q.’의 중국형 제품명인 '爱碧缇 卓颜(아이비티 주오 옌)'의 론칭 행사가 5월 9일 저녁 별도로 열렸다. 현지 피부미용 관련 종사자 약 70~8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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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후발의약품 개발 활성화 되나...식약처, 자료보호 기간 종료 의약품 특허정보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후발의약품의 개발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료보호 및 의약품 재심사기간이 향후 3년(’26~’28) 내 종료되는 507개 품목(중복 포함)에 대해 식약처 의약품 특허목록에 등재된 특허정보(이하, 등재특허 정보)를 11월 2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되는 등재특허 정보는 자료보호 및 재심사 종료 품목의 제품명, 업체명, 주성분, 종료일, 등재특허 유무, 등재특허번호, 등재특허 만료일, 생산·수입 실적 등이다. -향후 3년 내 자료보호 기간 종료 예정 생산·수입 5개 품 자료보호 및 재심사 대상 의약품에 대한 후발의약품의 품목허가 신청은 해당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 가능하며, 업체는 제품 개발을 위한 특허회피전략 또는 특허무효전략 수립 시 공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펙수프라잔 제제, 보툴리눔 제제 등 생산·수입실적 상위 각 5개 품목에 대해서는 등재특허 정보 외에 해당 성분 관련 미등재된 특허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향후 3년 내 재심사 기간 종료 예정 생산·수입 5개 품목 식약처는 이번 정보 제공이 국내 후발의약품의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내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 환경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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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골수성백혈병, 항암제 치료 효과 예측 가능..."유전자 변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 가능성 열어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에서 항암제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와 정유상, 유구상 박사 연구팀은 프라임 편집 기술을 이용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세포에서 ABL1 유전자 변이에 따른 항암제 내성 패턴을 모두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IF 26.7)’에 게재됐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BCR-ABL1 융합 유전자에 의해 생기는 대표적인 혈액암이다. 이 유전자는 세포의 ABL1 효소를 비정상적으로 활성화해 암세포가 계속 성장하게 만든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4세대에 걸친 항암제가 개발됐으며, 많은 환자에게서 좋은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치료 기간이 지속되면 ABL1 유전자에 변이가 생겨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하다. 유전자 변이가 발생하면 어떤 약에 내성을 보이고 반응하는지 알기 어려워 진료 현장에서 각 환자에 맞는 항암제를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연구팀은 ‘프라임 편집기’라는 최신 유전자 교정 기술을 이용해, ABL1 유전자에 생길 수 있는 단일 아미노산 변이 98%(1954/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