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맑음동두천 24.1℃
  • 구름많음강릉 24.1℃
  • 맑음서울 24.7℃
  • 맑음대전 25.1℃
  • 맑음대구 25.6℃
  • 구름많음울산 24.4℃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6.2℃
  • 맑음고창 25.2℃
  • 흐림제주 25.8℃
  • 맑음강화 23.4℃
  • 맑음보은 22.0℃
  • 맑음금산 25.1℃
  • 구름많음강진군 26.5℃
  • 구름많음경주시 24.8℃
  • 구름많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SK케미칼, ‘기넥신에프정 120mg 10정’ 소포장 제품 출시

SK케미칼(대표 안재현)은 은행잎추출물 함유 혈액 순환개선제 ‘기넥신’의 신규 라인업으로 10정 단위의 소포장 제품 ‘기넥신에프 120mg 10정 (이하 기넥신 10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은행잎 성분 의약품들 중 10정 단위 소포장으로 출시되는 것은 기넥신이 처음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기넥신 10정’은 기존 대용량 중심의 포장을 작고 간편한 포장으로 변경해 휴대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직장인, 여행객 등 이동이 잦은 소비자들이 대용량 용기에서 약을 덜어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 일시적인 어지러움이나 이명 등 단기 복용 목적이나 증상 관리 시작 단계의 초기 환자에게 적합하다. 

SK케미칼 특허 기술로 은행잎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해 제조한 기넥신은 혈액의 점도를 낮춰 혈관을 확장시키는 의약품이다. 최근 은행잎추출물 성분이 혈액순환 개선 효과 외에도 기억력 감퇴 개선 및 집중력 저하 개선 효과가 입증되면서 사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앉았다가 일어설 때 발생하는 ‘기립성 어지럼증’과 최근 부각되고 있는 디지털증후군의 대표 증상인 기억력 감퇴와 이명 등 증상 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낸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식약처 산하 공공기관 5곳→2곳 통합…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재편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식품·의약품 안전 관련 공공기관 5곳이 2개 전문기관으로 통합된다. 식품 분야에서는 식품안전정보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을 합치고, 의약품 분야에서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를 하나로 묶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수요자 중심 식의약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소관 공공기관의 기능을 연계·재구조화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관계부처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의 일환이다. 식약처는 정책환경과 서비스 수요 변화, 기관별 기능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현재 5개 기관의 기능을 2개 전문기관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다만 '식품안전정책개발원'과 '한국의약품안전공단'은 현재 가칭이며, 실제 기관 통합과 출범을 위해서는 향후 로드맵 마련과 관련 법률 개정 등의 절차가 남아 있다. -식약처 소관 공공기관 현황 ■ 식품안전정보원+식생활안전관리원…'식품안전정책개발원'으로 식품 분야에서는 식품안전정보원과 식생활안전관리원을 통합해 가칭 '식품안전정책개발원'으로 개편한다. 식품안전정보원은 국내외 식품안전 정보를 수집·분석·제공하고 식품안전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한국 건강보험·디지털보건 경험, 페루 넘어 중남미로 확산 한국의 건강보험 심사와 디지털보건 경험을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과 공유하고 각국의 보건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단순히 한국의 제도를 협력국에 전수하는 일방향 방식에서 벗어나 중남미 국가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다자간 상호학습(peer learning)’ 방식으로 협력 모델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국제보건의료개발연구소(소장 김종구)는 페루 보건부(MINSA)와 공동으로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2차 한-중남미 삼각협력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페루 취약계층 건강보험 심사절차 디지털화 및 원격의료 플랫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국제보건의료개발연구소와 KITC는 해당 사업의 사업관리컨설팅(PMC)을 수행하고 있다. 행사에는 한국과 페루를 비롯한 중남미 각국의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이틀 동안 1,300명 이상이 온라인으로 접속해 건강보험과 디지털보건 정책 및 각국의 경험을 공유했다. 한국→페루 일방향 전수 넘어 ‘중남미 상호학습’으로 이번 콘퍼런스의 특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