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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주) 란소프라졸+침강탄산칼슘... ‘란스타정 15/600밀리그램’ 출시

명문제약(주)(대표이사 배철한)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란스타정15/600밀리그램(성분명: 란소프라졸, 침강탄산칼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PPI 제제는 위산에 취약해 장용코팅이 적용되어 위 대신 소장에서 약물이 방출되게 하여 약물의 흡수 지연과 느린 약효 발현 등의 한계가 있었다. 
란스타정은 PPI에 탄산칼슘 제산제를 결합한 복합제로, 제산제로 위산을 중화시켜 약물이 위내 및 소장 상부에서부터 약물이 신속하게 흡수되게 하여 빠른 효과를 나타내도록 했다. 또한 제산제로 탄산칼슘을 선택하여 탄산수소나트륨 대비 높은 산 중화능력과 CO2 과잉생산으로 생길 수 있는 산반동 부작용을 줄였다. 

이번에 출시된 란스타정15/600밀리그램은 기존 출시된 란스타정30/600밀리그램의 저함량 제품으로,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더 세밀한 용량 조절이 가능해졌다. 란소프라졸을 줄인 이번 품목은 이전 적응증 외에도 활동성 십이지장궤양의 단기치료, 십이지장궤양의 치료 후 유지요법.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 증상의 단기치료, 미란성 역류식도염의 치료후 유지요법 등의 효능‧효과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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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이 호남 응급의료 붕괴 부른다”…광주·전남북의사회,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 전면 반대 광주광역시의사회·전라남도의사회·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이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계획(안)」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호남지역 응급의료체계 붕괴를 가속화할 탁상공론의 결정체”라며 강력 반대 입장을 공식 표명했다. 이들 의사회는 5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응급실 뺑뺑이라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의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 없이, 현상만을 억지로 통제하려는 전형적인 전(前) 정부식 정책 추진”이라며 “시범사업안이 강행될 경우, 이미 뇌사 상태에 가까운 응급의료 전달체계에 사실상의 사망 선언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사회는 먼저 이번 시범사업안이 수립되는 과정에서 실제 응급환자를 진료하는 의료진이 배제된 채 중앙정부와 지자체, 소방 당국 중심으로 일방적으로 결정됐다고 비판했다. 복지부와 소방청은 지자체·소방본부·광역상황실·응급의료기관 간 합의를 거쳐 지침을 정비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세부 지침이 확정된 상태에서 의료진은 숙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반대 성명 이후에도 사업안은 단 한 차례도 수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특히 광역상황실이 의료진과의 협의를 최소화한 채 이송 병원과 최종 전원 병원을 지정하는 방식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