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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교육

대한응급의학의사회 교육 주관, 의협에 AED 기증도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 공동 주최로 4일 의협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이 시행됐다.

교육을 주관한 대한응급의학의사회(회장 이형민)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의협에 AED 1대를 기증했다.

이날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이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CPR)과 AED 사용법 실습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심폐소생술의 역사, 가슴압박 방법, AED 사용법 등의 순서로 이론과 실습 교육이 차례로 이뤄졌으며, 총 2회에 걸쳐 약 100여명의 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AED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전도를 자동 분석해 전기 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응급의료장비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의협 김택우 회장은 “협회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은 조직 운영의 핵심”이라며 “이번 AED 기증과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실질적 대처능력을 키우고, 동료 간의 협력과 책임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응급의학의사회 이형민 회장은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와 안전의식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깊다”며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교육에 의료계 대표 단체가 적극 나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기증받은 AED를 회관에 비치하고,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 실시 등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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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제약 협력, ‘규제’ 넘어 투자·사업으로 보폭 확대 한국과 베트남의 제약바이오산업 협력이 의약품 규제당국 간 협의를 넘어 기업 투자와 사업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의 의약품 규제 수준을 베트남 허가·심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참조국 지정 추진과 함께 현지 첨단 제약산업단지 투자 등 국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협력도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10일 베트남 보건부 의약품청(DAV)과 현지 제약기업 사절단을 초청해 ‘한-베트남 제약산업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양국 의약품 규제당국이 추진해 온 협력의 범위를 산업계로 넓혀 기업 간 사업과 투자 등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베트남 의약품청은 9일 양국 산업계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국장급 양자회의를 열고 한국의 참조국 지정 추진을 비롯해 기업들의 현지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소, 제약바이오 분야 민관 교류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운영하는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이 같은 규제당국 간 협력 흐름을 산업계 교류와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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