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6℃
  • 맑음강릉 4.4℃
  • 박무서울 1.7℃
  • 박무대전 0.9℃
  • 흐림대구 4.1℃
  • 흐림울산 6.2℃
  • 구름많음광주 2.2℃
  • 흐림부산 7.8℃
  • 맑음고창 0.2℃
  • 흐림제주 6.7℃
  • 흐림강화 1.3℃
  • 흐림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0.8℃
  • 흐림강진군 3.7℃
  • 흐림경주시 4.7℃
  • 흐림거제 7.5℃
기상청 제공

대봉엘에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 참가...글로벌 마케팅 가동

바스프·루브리졸 협업 및 자체 개발 엑소좀 신소재 등 글로벌 관심 집중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글로벌 화장품 원료 박람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5’에 참가, 지속가능성과 고기능성을 겸비한 혁신 원료를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봉엘에스는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협업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클린뷰티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바이오 기반 계면활성제 Emulgade® Verde 10 LA는 탁월한 거품 증강(Foam boosting) 및 감각 강화(Sensory enhancement) 기능으로 현장 방문객의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생분해 가능한 O/W 유화제와 저자극 파우더 계면활성제 SFA 시리즈, 고함량 오일을 젤 형태로 구현할 수 있는 Plantasil LA 등 친환경 뷰티에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대봉엘에스가 독자 개발한 고기능성 엑소좀 원료 ‘RedCabbage ExoSkin™’ 역시 큰 관심을 모았다. 유럽 3대 장수 식품으로 알려진 적채에서 유래한 이 원료는 고순도 엑소좀이 함유되어 있으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통해 피부 진정 및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UF 공정을 적용해 고품질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속 가능한 클린뷰티 원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글로벌 화학기업 루브리졸(Lubrizol)의 최신 원료 ‘Lectroglaze™ biotech ingredient’도 대봉엘에스 부스에서 함께 소개돼 주목을 받았다. 해당 원료는 프로바이오틱, 프리바이오틱, 포스트바이오틱 기능을 통합한 ‘풀바이오틱(Fullbiotic)’ 개념의 차세대 소재로 피부 유익균을 활성화시켜 활성산소(ROS)를 중화하고 피부의 항산화 시스템을 강화하는 독자적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최근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는 ‘유리 피부’ 트렌드와 부합하는 혁신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된 루브리졸의 테크니컬 세미나에서는 “전기생리학적 박테리아의 힘을 활용하다: Lectroglaze™ 바이오테크 원료로 우수한 피부 건강 실현”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발표를 맡은 루브리졸 아시아태평양 기술 마케팅 매니저 Dr. Xia Jiang은 원료의 과학적 기반과 효과를 심층적으로 소개해, 현장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네블라이저 사용 전 의사 상담 필수”…식약처, 봄철 호흡기 질환 대비 안전사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는 봄철 환절기를 맞아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용 흡입기(네블라이저)’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의료용 흡입기(네블라이저)는 액체 상태의 의약품을 기체 형태로 만들어 폐에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는 2등급 의료기기다. 의약품을 기화하는 방식에 따라 가열식, 비가열식, 초음파 흡입기 등으로 구분된다. 식약처는 의료용 흡입기가 의약품을 직접 폐로 전달하는 의료기기인 만큼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사용 방법과 세척·보관 방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의료용 흡입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약물의 종류와 용량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제품에 따라 세척·소독 후 재사용이 가능한 경우와 일회용 제품이 있으므로 사용 설명서를 충분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용 후에는 분무컵, 마스크, 마우스피스 등 부품에 수분이 남아 있을 경우 세균 번식 가능성이 있어 세척과 소독을 실시한 뒤 완전히 건조해 보관해야 한다. 정기적으로 부품의 오염 여부나 파손 여부, 누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소모품은 사용설명서에 따라 교체해야 한다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