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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화성의과학대학교,산학협력 MOU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 김용덕)는 화성의과학대학교(총장 김진영)와 의료기기 관련 실무 인력 양성과 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화성의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의 뜻을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요 의료장비 원리 및 구조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탐방 및 진로체험 기회 제공 ▲재직자 대상 교육 제공 ▲ 간호학과 학생 대상 GE 헬스케어 제품 사용법 교육 및 핸즈온 체험프로그램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측은 상호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미래 의료산업의 혁신을 이끌 인재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화성의과학대학교 김진영 총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의 실용교육 중심 철학과 GE헬스케어의 글로벌 전문성이 결합된 중요한 출발점으로, 의료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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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혁신의료기기 45개 지정…식약처 “제도, R&D 현장에 본격 안착”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총 45개 제품을 혁신의료기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29개) 대비 약 1.5배 증가한 수치로,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가 의료기기 연구·개발 현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식약처에 따르면, 혁신의료기기 지정 제도는 정보통신기술(ICT), 생명공학기술(BT), 로봇기술 등 기술 집약도가 높고 혁신 속도가 빠른 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의료기기나 치료법 대비 안전성·유효성을 현저히 개선했거나 개선이 예상되는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제도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에 근거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신규 지정 제품 45개를 포함해, 제도 시행 이후 누적 지정 건수는 총 133개에 이르렀다. 식약처는 법 시행(2020년 5월 1일) 이후 5년을 넘기면서 기업들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혁신의료기기 지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한 점이 지정 건수 증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2025년도 혁신의료기기 지정 현황(45개 제품)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제품은 식약처의 의료기기 허가·심사 과정에서 우선심사 또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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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은 해법 아닌 또 다른 폭력” 경기도의사회가 50대 의사 가장의 극단적 선택을 초래한 현행 의사면허 취소 및 재교부 제도를 ‘복지부발 의사살인 사건’으로 규정하며, 이를 계기로 추진되는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대한의사면허원’ 설립 시도에 대해 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면허취소 제도와 재교부 거부라는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회원 자정을 명분으로 한 추가 규제 기구를 도입하는 것은 또 다른 회원 피해를 낳을 뿐이라고 비판했다. 경기도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4일 잘못된 행정처분과 면허 재교부 거부로 극심한 고통을 겪던 50대 의사 가장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의사회는 “생활 속 모든 범죄를 이유로 의사면허를 취소하고, 형을 모두 마친 이후에도 합당한 사유 없이 면허 재교부 신청조차 거부하는 현 제도를 개선하지 않는다면 제2, 제3의 피해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경기도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가 이번 사망 사건의 구조적 책임을 정부와 제도에서 찾기보다, 이를 ‘부도덕한 회원 문제’로 돌리며 내부 자정 기구인 대한의사면허원 설립을 해법으로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김택우 집행부는 회원 사망 사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