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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단체

케이메디허브,서강대 G-LAMP 사업단과 신약개발 MOU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서강대학교 G-LAMP 사업단이 항암 및 대사질환 분야의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약개발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안경규 센터장을 비롯한 부장·팀장급 실무진과 이덕형 서강대 G-LAMP 사업단장을 포함한 6명의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항암 및 대사질환 관련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혁신 기반기술 플랫폼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약물합성 ▲안전성평가 ▲DMPK(약물동태학·약물대사) 등의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기술지원을 약속했으며, G-LAMP 사업단의 연구성과가 혁신신약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인적 교류를 통해 연구성과 및 기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신약개발 전문 인력을 공동 양성함으로써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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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나이 탓만 아니었다”…혈중 지방·청력 저하가 ‘균형감각’ 무너 뜨려 어지럼증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 저하가 단순한 노화뿐 아니라 혈중 지방 수치와 청력 상태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270명을 대상으로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과 성별을 비롯해 고중성지방혈증, 고주파 청력 저하 등이 전정 기능 이상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전정 기능 저하의 주요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나이가 많을수록 뚜렷하게 증가했다. 특히 70대의 경우 40대보다 발생 가능성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머리를 움직일 때 눈이 목표를 다시 잡기 위해 순간적으로 튀듯 움직이는 현상으로, 전정 기능 저하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검사 지표다.전체 연구 대상자 가운데 17.1%에서 이 같은 전정 기능 이상 징후가 관찰됐다. 또한 대사질환과 청력 상태 역시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됐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 반면, 고혈압과 당뇨병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