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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 2000례 기념 심포지엄 성료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이 로봇수술 2000례 달성을 기념해 지난 9월 12일(금) 병원 별관 4층 차후영 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최성일 로봇수술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우인 병원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어 최성일 센터장이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로봇수술 2000례 현황 및 분석’을 주제로 발표하며, 병원이 단기간에 국내 최상위권 성과를 달성한 의미와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유방갑상선외과, 이비인후과 교수진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에서의 로봇수술 성과를 발표했다. 비뇨의학과 최태수 교수는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로봇 전립선 절제술의 임상 성과를, 산부인과 이영주 교수는 부인암 환자에서 로봇수술의 치료 효과를 소개했다. 이어 유방갑상선외과 조안나 교수는 BABA 로봇 갑상선 절제술을, 신은주 교수는 로봇 유방 절제술의 임상 경험을 발표하며 미용적·기능적 장점을 강조했다. 이비인후과 이영찬 교수는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경구강 로봇수술의 최신 성과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외과계 교수진이 로봇수술의 임상 결과를 집중 조명했다. 위장관외과 최성일 교수는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로봇 위절제술의 성과를 발표했고, 위장관외과 이상준 교수는 서혜부 탈장 수술에서 로봇의 적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어 간담췌외과 양근혁 교수는 단일공(SP) 담낭절제술의 최신 경험을, 대장항문외과 이현구 교수는 직장암 환자에서의 로봇수술 성과와 기능 보존 효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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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본격화”…선발·지원·의무복무 세부기준 공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법)」 시행에 맞춰 제도 운영의 핵심 기준을 담은 하위 고시 제정안을 마련하고,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11일간 행정예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고시는 ▲지역의사 선발 기준 ▲학비 등 지원체계 ▲의무복무 방식 등 제도 전반의 세부 운영방안을 구체화한 것으로, 2027학년도부터 시행될 지역의사제의 실질적인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인재 중심 선발…“의료취약지 정주 유도”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도입된 제도로, 2027학년도부터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의과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은 지역의사선발전형을 통해 일정 비율의 학생을 선발하게 된다.선발 대상은 해당 의과대학 소재지 또는 인접 지역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학 기간 동안 거주한 학생이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등록금, 교재비, 주거비 등 학비 전반이 지원되며, 의사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정된 지역에서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 특히 이번 고시안은 각 의대의 선발 비율을 ‘2024학년도 대비 증원된 입학정원 비율’로 설정했다. 아울러 전체 선발 인원의 70%는 진료권 단위(의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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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엠마스톤도 받은 '이 백'… 올해도 등장한 오스카백 속 지방흡입 헐리우드에서 지방흡입이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근 개최된 아카데미 시상식 제98회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후보자들에게 제공된 초호화 기프트백에 지방흡입 시술이 포함됐다. 오스카 비공식 기프트백 '에브리원 윈스(Everyone Wins)'에는 약 35만 달러 규모로, 코스타리카·이비자·스위스·핀란드 등의 초호화 숙박과 웰니스 프로그램,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이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이 백에 담긴 구성은 해당 연도의 주요 자기관리 트렌드와 럭셔리 소비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올해도 그 중심에는 지방흡입이 있었다. 특히 올해는 지방흡입 두고, 체형을 정교하게 디자인하는 관점으로 풀어내며 주목을 이끌었다. ◆오스카가 선택한 지방흡입…"감량 아닌 '라인 조각'" 미국 WGN TV를 비롯한 다수 외신에 따르면, 이번 오스카 기프트백에서는 지방흡입이 체중 감량이 아닌 '바디 스컬프팅(body sculpting)' 개념으로 소개돼 눈길을 끈다. 이는 지방흡입이 단순히 살을 빼거나 특정 부위 볼륨을 줄이는 시술이 아니라, 허리·복부·팔뚝·얼굴 등 부위를 정교하게 다듬어 전체적인 비율과 라인을 설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