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7.0℃
  • 박무서울 7.5℃
  • 연무대전 7.5℃
  • 박무대구 7.3℃
  • 맑음울산 10.5℃
  • 박무광주 8.0℃
  • 박무부산 11.2℃
  • 맑음고창 6.8℃
  • 구름많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8℃
  • 맑음보은 4.4℃
  • 맑음금산 4.0℃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청년·소상공인 목소리 정책으로”…식약처, 식품 안심정책 열린마당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청년과 소상공인의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3월 25일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식품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소상공인에 힘이 되는 식품 안심정책’을 주제로, 식품 분야 종사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식약처는 매년 식품과 의료제품 분야별로 주제를 정해 열린마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제품 분야 행사는 오는 4월 16일 청주시 오스코(OSCO)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창업가와 소상공인을 비롯해 소비자·환자 단체, 관련 협회 및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업과 산업 활성화 과정에서 체감하는 규제 개선 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제안했으며, 오유경 처장은 각 의견에 직접 답변하며 현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특히 ▲소상공인 대상 식품안심업소 지정 지원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관련 현장소통 강화 ▲식품위생교육 사전 알림 서비스 개선 ▲수입식품 영업등록 서류 간소화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 요구가 다수 제기됐다. 식약처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방침이다.

오유경 처장은 “민생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은 결국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청년의 도전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국민 안전까지 확보하는 상생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열린마당은 ‘청년·소상공인과 함께 만드는 식의약 안심, 미래성장(GROW)’을 슬로건으로 ▲국민안심(Guard) ▲기회확대(Reach) ▲경제활력(Operative) ▲미래성장(Wayforward) 등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암은 생활습관이 좌우”…서울대병원, 참여형 예방 캠페인 서울대학교병원이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을 개최했다.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암 예방 캠페인’을 열고 환자·보호자·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암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을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내원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나의 건강 점수 체크’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생활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10가지 핵심 문항을 제시했다. 문항은 ▲금연 및 간접흡연 피하기 ▲절주 ▲채소·과일 섭취 ▲저염식 및 탄 음식 회피 ▲주 3~5회 이상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예방접종 확인 ▲안전한 성생활 ▲유해물질 노출 최소화 ▲정기 검진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점수에 따라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며 생활 습관 개선 동기를 부여받았다. 이와 함께 ‘균형 식단 조합’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과일, 유제품을 직접 조합해보며 암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 원칙을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건강지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