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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스마트워치 600대 후원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공동중앙위원장 김병기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는 2026년 3월 25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워치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및 안전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사공협은 총 5천만 원 상당의 스마트워치 600대를 서울노인복지센터로 전달했다.

 

행사에는 사공협 관계자 및 서울노인복지센터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씀과 후원물품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지웅 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병기 사공협 공동중앙위원장은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공협은 회원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노인복지센터는 2001년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로, 교육·문화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및 일자리 연계,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공협은 현재까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무료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총 60여 회 이상의 국내 사회공헌활동과 해외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발맞추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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