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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제테마, CB 조기 상환..."주주가치 보호 및 투자자 신뢰 강화"

제테마(216080)가 11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조기 상환하며 시장의 오버행 우려를 크게 낮췄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발행 당시 390억 원 규모로 남아 있던 잔액은 280억 원 규모로 줄었다. 잠재적 주식 희석 부담이 약 28% 경감돼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
 
제테마는 이번 상환을 단순 재무 관리 차원을 넘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제테마 관계자는 “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전환 가능 물량을 직접 차단한 것”이라며 “주주 친화적 경영 기조 아래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가 기반 위에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상환으로 제테마는 오버행 리스크를 실질적으로 줄였고, 앞으로 남아 있는 28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역시 순차적으로 상환 가능하다는 신호를 시장에 전달했다. 
 
최근 자본시장에서 CB·BW 조기 상환을 통한 오버행 리스크 해소는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수의 상장사들이 유사한 조치를 단행하며 투자자 신뢰 회복과 비용 절감 효과를 동시에 거뒀다. 제테마의 이번 조기 상환 역시 투자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는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테마는 이번 조기 상환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채무 관리와 자본 구조 최적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산 유동화를 통한 추가 상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글로벌 임상과 생산거점 확대, 기술수출 등 핵심 성장 전략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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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중동상황 위기 대응 비상대응본부 가동 고환율에 이어 중동 정세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외 원유 수입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인 나프타 공급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나프타의 경우 의약품 포장재와 포장 용기뿐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의약품의 생산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공급망 경색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중동전쟁 여파로 발생한 의약품 공급망 불안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비상대응본부(본부장 이재국 부회장)를 설치, 가동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본부장과 함께 제1부본부장(엄승인 전무), 제2부본부장(홍정기 상무) 등의 체계하에 운영되는 본부는 ▲종합상황반(반장 주은영 부본부장) ▲대외협력반(반장 이현우 본부장) ▲현장소통반(반장 김명중 실장)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종합상황반은 국내 의약품 수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 방안을 검토하며, 대외협력반은 의약품 수출입 동향 및 해외 상황을 공유한다. 현장소통반은 회원사 애로사항을 취합하고 필요 시 회원사 대표 등과의 비상연락망을 가동한다. 협회는 매주 본부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어 중동상황에 기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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