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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 국제엑스포서 은메달 수상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센터장 고명환 교수)에서 개발한 시기능 향상 시스템이 국제 엑스포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병원 안과 이행진 교수가 ㈜테크빌리지(대표 최동훈)와 공동으로 개발한 가상현실(VR) 기반 시기능 향상 시스템으로 2025 타이완 국제발명·기술박람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기술 박람회 중 하나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1,000여 건 이상의 혁신 기술이 출품된 가운데 전북대병원의 연구성과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행진 교수팀이 개발한 가상현실 기반 시기능 향상 시스템은 약시 환자를 위한 개인 맞춤형 최적의 눈가림 치료 프로그램으로, 게임을 활용한 시각 훈련을 통해 시기능 회복을 촉진하는 첨단 의료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전북대병원이 추진 중인 ‘혁신형미래의료연구센터 육성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더불어 태국국가연구위원회 특별상까지 수상하며 연구 경쟁력과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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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약자원관 제주센터 ‘생약누리’, ‘생약자원, 해녀를 치료하다’... 공동기획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강석연) 국립생약자원관 제주센터의 전시관 「생약누리」는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과 공동으로 제주해녀문화와 제주해녀들이 활용해 온 생약자원을 소개하는 ‘생약자원, 해녀를 치료하다’ 기획전시를 2025년 12월 2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약누리는 우리나라 생약주권을 확보하고, 생약자원의 품질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식약처 국립생약자원관 제주센터에 만들어진 생약전문 전시관(’23.4월 개관)으로, 국민이 생약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해녀들이 채취하는 대표적인 해산물 표본과 물질할 때 입는 고무옷 등 해녀박물관 유물 26점과 해녀들이 두통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알려진 순비기나무 등 생약표본 7점과 관절 건강을 위해 사용했다고 알려진 까마귀쪽나무가 전시되며, 관람객이 직접 해녀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불턱*공간을 재현하였다. 제주해녀들은 저체온증, 감압병, 근골격계 질환 등의 차가운 바다에서의 고된 작업으로 인한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약자원을 활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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