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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AAPS PharmSci 360 참가

일양약품이 미국 제약과학자협회 (AAPS, American Association of Pharmaceutical Scientists)가 주최하는 “AAPS PharmSci 360”에서 “놀텍 플러스정”과 “슈펙트”의 약동학적 특성 및 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지난 11월 9~12일 4일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AAPS PharmSci 360”에서 “놀텍 플러스정”의 “우수한 약효발현 제제기술 및 약동학적 특성결과”에 대한 포스터 2건 발표와 함께 아시아 최초 백혈병 신약 “슈펙트”의 “임상 약동학적 특성 및 약물노출과 주요분자학적반응율의 상관성에 대한 임상결과” 포스터 2건을 발표했다. 

먼저, “놀텍 플러스정” 은 기존 PPI(프로톤펌프 억제제)의 약효발현시간 개선을 위해 최신 탄산수소나트륨층 매트릭스 제제기술을 적용하여 장용코팅 없이 투여 1시간 내 신속한 흡수를 구현하고 이는 비임상 연구에서 P-CAB과 동등한 약효발현이 실현 된 결과임을 포스터를 통해 설명했다. 

또한, “슈펙트”는 서울대 약대 이장익 교수 연구팀이 “슈펙트”의 임상 PK 1상 시험의 약동학적 특성 분석과 함께 중국 만성골수성백혈병환자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시험의 약물노출과 약물반응율 및 이상반응과의 관련성 분석 결과를 포스터를 통해 설명했다. 

AAPS PharmSci 360는 제약 및 바이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기술혁신을 공유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전문가와 학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 이자 전시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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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제약·바이오 협력 가속…주한덴마크대사관, LEO Pharma와 피부질환 혁신 비전 공유 주한덴마크대사관은 덴마크 글로벌 제약사 LEO Pharma의 프레데릭 키어(Frederik Kier) 국제사업 총괄 부회장과 신정범 레오파마 코리아 대표를 초청해 지난 2월 4일 서울 대사관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 취임 이후 첫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자리로,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한국 시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한-덴마크 양국 간 제약·바이오 협력 강화 및 미래 헬스케어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덴마크대사는 “대사관은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높은 가치와 신뢰를 창출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오늘날 기업과의 협력은 단순한 경제 교류를 넘어 글로벌 보건과 혁신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외교의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스 프리보르 보건의료 참사관은 레오파마 코리아와 대사관이 추진해 온 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피부질환 치료 혁신과 보건의료 협력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프레데릭 키어 부회장은 레오파마의 글로벌 전략과 혁신 신약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한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레오파마는 1908년 설립 이후 100년 이상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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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서 전국 시.도 사무관 정책 현장 간담회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전국 시·도 사무관들이 지역필수의료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 정책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내 필수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정책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행정연수원에서 교육 중인 각 시·도 사무관 승진자들과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 김이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전북대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임상교수제를 비롯한 공공의료사업과 주요 국책사업 등을 공유했다. 분임 활동 토의 시간에는 정책 결정 현장에 서게 될 사무관 승진자들과 함께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은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체계 구축은 의료 현장과 정책 수립 현장의 긴밀한 협력이 있을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사무관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히고 공공보건의료 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