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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좋은병원들 구정회 회장, 대한적십자 부산지사 신임회장 취임

좋은병원들은 구정회 회장이 2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제3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은 부산적십자회관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박형준 부산시장 이하 지역 기관 및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 함안 출신인 구 회장은 부산고,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로, 1978년 개원 이후 1992년 의료법인 은성의료재단을 설립했다. 현재 부산·울산·경남권에서 5개 종합병원과 7개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다.

2020년 11월부터 부산적십자사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인도주의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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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 개최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오는 28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희귀질환 희망 나눔 포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주최하고,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센터장 채종희)가 기획과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행사는 27일까지 대한외래 지하 1층 인술제중광장에서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Rare·Cure·Near’를 핵심 키워드로,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가족사진을 촬영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병원을 찾은 방문객과 의료진의 희귀질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사회적 인식과 이해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그 결과 환자와 가족은 치료의 어려움뿐 아니라 정보 부족과 사회적 고립 속에서 또 다른 부담을 겪기도 한다. 서울대병원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했다. 희귀질환이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질환’으로 머물지 않도록, 환자와 가족의 경험을 사회와 공유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희귀질환 환자와 보호자는 현장 접수를 통해 가족사진 촬영에 참여할 수 있다. 병원을 찾은 방문객도 네컷사진 촬영과 ‘희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