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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한석문 교수, 대한심장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한석문 교수가 지난달 개최된 제69차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심장학회는 심혈관 질환의 예방, 치료, 교육 및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1957년 창립된 학술단체다. 매년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공모를 통해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만 40세 이하의 연구자를 선정해 ‘젊은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한석문 교수는 지속성 심방세동 환자들의 장기 추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테터 절제술 후 재발 양상과 임상 예후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속성 심방세동은 불규칙한 심장박동이 만성화된 질환으로, 얇은 관을 삽입해 비정상적 전기 신호가 발생되는 심장 부위를 제거하는 ‘카테터 절제술’로 치료한다.

특히 한 교수는 삽입형 감시장치를 이용해 환자들의 생체신호를 실시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심방세동 재발 패턴을 세분화했다. 각 패턴별로 재시술 필요성, 심부전 악화 여부 등 주요 임상 특성을 최초로 규명하고, 재발 양상에 따라 서로 다른 치료법의 필요성을 제시해 환자 맞춤형 심방세동 치료 가능성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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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부산본부, 올 상반기 소식지로 현장 중심 정보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본부장 박정혜)는 최근 제·개정 급여기준 등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2026년도 상반기 소식지’를 부산지역 요양기관과 유관 단체에 배포한다. 이번 소식지는 건강보험 관련 주요 제도와 심사기준 등 의료 현장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최근 제·개정된 급여기준 ▲심사참고자료 제출목록 ▲청구오류점검 서비스 등 실무 중심의 유용한 정보를 수록했다. 특히, 제·개정 급여기준에는 의료행위 수가 및 심사기준 45항목, 약제 44항목, 치료 재료 12항목, 치과 수가 신설 4항목 등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급여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진료와 올바른 진료비 청구를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6년도 자율점검 실시 항목과 심사참고자료 제출목록 간소화 내용 등 심사 관련 주요 사항을 포함했다. 부산본부는 이번 소식지를 통해 그간 추진해 온 지역사회 연계·협력 사업의 성과도 함께 공유했다. 대표적으로 ▲부산광역시와의 업무협약 체결 ▲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일자리사업단 출범식 ▲부산시민 대상 건강교실 개최 등을 소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동반 성장 의지를 재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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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 지키는 법...일교차 크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벚꽃이 떨어지기 무섭게 여름이다. 아직 채 5월도 되지 않았지만 낮 최고기온이 최대 29도까지 오르는 등 한낮은 초여름에 가까운 날씨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하기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옷차림 선택에도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면 신체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이 과정에서 피로가 쉽게 쌓이고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식습관이 중요하다. 수면 중에 면역세포가 재생되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떨어질 경우 면역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하루 7~8시간 정도의 수면 시간을 지키고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생활 패턴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균형 잡힌 식단 역시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음식이 면역력 강화에 좋다. 버섯에는 면역세포를 증가시키는 글루칸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 비타민A, 단백질, 철분 등이 풍부해 감기를 예방할 수 있고 피부에도 좋다. 적절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