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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국내 론칭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


 

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접종 준비 과정을 간소화해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가능성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접종 방식은 1회 접종량 0.5mL의 근육주사로, 생후 6주~6개월 미만 영아는 총 4회, 생후 6개월~24개월 미만 영아는 2회, 2세~55세는 1회 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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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은 7월 29일 김포서울대효요양병원, 하이탑실버케어요양원, 참사랑요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산병원이 고양권(고양시·김포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22년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자문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함께하는 감염관리」 방문 자문을 통해 감염관리 체계 개선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감염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사업을 신규 운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협약기관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은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정보 공유 ▲감염관리 전문 자문 ▲교육 및 벤치마킹 ▲감염 예방 활동 및 자원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일산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